충남연구원, 3개 연구 기관과 대기질 개선 정책 마련 모색

2022-06-30 13:21

공주--(뉴스와이어) 2022년 06월 30일 -- 충남연구원(원장 유동훈)이 서울기술연구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제주연구원과 ‘탄소중립시대 기후대기환경 연구 현황과 지자체 간 공동 연구 방향’을 주제로 제주연구원에서 공동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역별로 나타나고 있는 기후 환경 관련 이슈와 현황, 연구 교류를 통한 지역 현안 문제 공동 대응, 국비 지원사업 추진 계획 등을 논의했다.

충남연구원 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와 서울기술연구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1차로 지역 맞춤형 대기질 개선 정책 수립과 기후변화 대응을 목적으로 2020년 8월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2021년부터 ‘미세먼지 공동연구 협의체’를 구성해 관련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지역 현안 문제 발굴과 도로변 비산먼지 현황 조사 △지자체별 소형배출사업장(4, 5종) 배출 특성 및 관리 현황 조사 △연구 교류 세미나 및 공동 학술대회 개최 등을 목표로 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세미나는 연구 교류 확산을 위해 제주연구원을 포함한 4개 연구 기관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는 제주연구원 신우석 책임연구원이 ‘제주도 환경 이슈와 탄소중립지원센터의 역할’을, 충남연구원 김종범 책임연구원이 ‘미세먼지 공동연구 협의체와 충남연구원의 역할’을, 서울기술연구원 송민영 수석연구원이 ‘서울의 기술 정책과 환경 이슈’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김관철 선임연구원이 ‘스마트시티 실증지원사업 추진 현황’을, 세종대 최우석 교수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환경 정책 평가’를 각각 발표했다.

충남연구원 김종범 책임연구원은 “기후변화와 대기오염 문제는 어느 한 곳만이 아닌 지구 전역에 걸쳐 다양한 원인에 의해 나타나고 있다”며 “다만, 지자체의 경우 지역 주민들의 건강 및 환경 복지와 밀접히 연결돼 있기 때문에 좀 더 주민 친화적인 맞춤형 정책 개발을 위한 연구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연구원 개요

충남연구원은 1995년 6월 충청남도와 16개 시·군이 충남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 출연해 설립한 종합정책연구기관이다(현재 15개 시·군). 이에 연구원은 충청남도 및 시군의 중장기 발전 및 지역경제 진흥, 지방행정과 관련된 정책 과제의 체계적인 연구와 개발 등에 대한 전문적·체계적인 조사 분석, 연구 활동을 통해 각종 정책을 개발·제시하고 있다. 현재 ‘더 행복한 미래를 여는 충남연구원’을 새로운 비전으로 삼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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