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한국의 기계산업을 주도하고 동북아 기계산업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는 창원에서 2005 국제품질분임조대회가 세계 20개국 1,000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11월 8일부터 11월 11일까지 4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1976년 서울에서 국제품질분임조 대회를 개최한 이래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개최하는 국제대회이며, 지난해 산업단지조성 30주년을 기념하고 세계적인 첨단산업도시로 도약하려는 시점에 국제품질분임조대회를 창원에서 개최하게 된 것은 매우 의미가 깊다.

품질분임조 대회는 지난 1968년부터 한국, 일본, 대만 3개국의 품질대표기관의 국제품질분임조 교류회를 시작으로 매년 3개국이 윤번제로 개최하여 왔으나, 1976년 상임이사국을 타국(他國)으로 확대 개편하여 현재의 국제품질분임조대회(ICQCC)로 재창설, 현재 13개국의 상임이사국이 가입해 매년 각 나라를 순회하며 개최하는 대회다.

주요활동은 품질분임조 연차대회를 개최하고 회원국간 품질분임조 방문 연수단 교환을 통한 제품과 서비스의 품질을 개선하며, 품질경영 기법 및 정보교류 활동으로 품질경영에 대한 인식제고는 물론, 회원국간 국제협력을 도모하는데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기조강연은 미국품질협회 케이스 회장의 “품질에 대한 새로운 통찰”과 일본 가야바사 전무이사 요히치 후루고리의 “분임조 활동의 미래”, 서병기 현대기아자동차(주) 사장의 “글로벌 품질경영의 성공전락”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며, 7개 세션 140편의 분임조활동 분과발표도 함께 있을 예정이다.

개회식은 11월 9일 오전 9시 창원컨벤션센터 3층 전시홀에서 개최하며 창원시장은 개최도시로서 환영사를 통해 세계적인 품질도시 창원을 알리고, 창원의 우수한 기업과 제품을 각국 참가자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ngwon.go.kr

연락처

창원시청 공보감사담당관실 공보담당 유경일 055-212-2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