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공보관 이수원입니다. 한현규 경기개발 원장에 대한 검찰수사와 관련하여, 그리고 특정신문 보도내용과 관련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오늘 4일 아침 실국장 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오포관련, 그리고 메모리얼파크 관련하여 “명백하게 어떠한 금품 수수도 없었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다음은 손지사의 말씀내용입니다.

내가 여러분들에게 항상 공직의 자세를 다하라고 이야기 했는데 한 원장의 일을 보고 뭐라고 말해야 할지 할말을 잃었다. 절대로 있어서는 안되는 일을 접하게 되었다.

그 동안 열심히 일하고 명예롭게 일해 온 경기공무원들에 대한 이런 날벼락이 없다.

한 원장의 일이라고 하지만 나의 부덕의 소치다. 실추된 경기도의 명예를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지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다.

다만 여러분들에게 분명히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은 그 사건과 저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 따라서 저에 대한 확신을 갖고 일에 임하도록 해주기 바란다.

문제가 된 광주 오포와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건설회사든 한현규 원장이든 그 어느 누구를 통해서든 단돈 1원의 금품수수도 일체 없었고 메모리얼 파크도 마찬가지다.

나의 이 말에는 일점, 일획도 어긋나지 않는 사실이고 여러분은 확신을 가져주기 바란다.

광주 오포 건은 박혁규 의원때부터 계속 어떤 목적인지 몰라도 나를 집요하게 내사를 해왔는데, 나온게 없었다.

모든 인허가 과정에서 나는 한점의 의혹도 없이 명백하다. o 그렇다고 해서 내가 도의적인 책임을 면할 수 없을 것이다. o 그러나 앞으로 우리 공무원들이 가일층의 각오로 근무에 임하기 바란다.

특히, 우리가 하고자 했던 메모리얼파크 등 道의 주요 프로젝트는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확신을 가지고 차질 없이 추진해 주기 바란다.

다시한번 당부하건데 이런 일로 각 부서의 근무기강이 해이해지지 않도록 하기 바란다.

<보충설명> 손 지사는 한겨레신문사에 대해서는 오보의 책임을 물어 가장 엄중한 법정 대응을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수원 공보관 답변> 한겨레신문 보도중 권아무개가 트렁크에 돈을 실었다고 한 것은 이미 대검에서 조사를 했지만 진술의 신빙성이 없는 것으로 결론 낸 것으로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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