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물의 대일 홍보와 수출상담 활동에 나선 경남도는 11월 2일(수) 일본 오사카에서 농수산물 수출상담회를 개최하여 총 103건에 상담액 9,047만 달러, 수출계약 추진액 6,353만달러 상당의 성과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김태호 도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도내 47개 농수산물 업체가 참여하여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활기찬 상담활동을 전개한 결과로 도내 농수산물 대 일본 수출판로 확대의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수출상담회에서는 참여업체의 원활한 상담지원을 위해 김태호 도지사 외에도 의령·합천군수, 진주시 부시장, 하동군 부군수, 농협 도 지역 본부장 및 시군 지부장 등이 직접 참가하여 경남도 우수 농수산물 세일즈 활동을 전개하였으며, 농산물 39개 품목과 수산물 6개 품목의 샘플 전시홍보 활동과 함께 시식하는 이벤트를 마련함으로써 방문한 바이어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최근 일본에서 불고 있는 한류붐으로 한국문화와 한국요리에 대한 친밀감이 형성되어 있고 김치, 파프리카 등 일부 품목의 경우 수출이 정착단계에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일해협연안 8개 시도현지사 교류회의에 참석하고 빠듯한 일정속에서도 이날 오후 상담회에 도착한 김태호 도지사는 우리 업체들의 상담활동을 일일이 지원하면서 바이어들에게 경상남도가 보증하는 우수 농수산물이니 만큼 안심하고 이용해 줄 것을 부탁하였다.
김태호 도지사는 이번 수출상담회 기간동안 바이어 상담활동과 병행하여 초청 바이어와 일본내 공산품, 농수산물 수입화주 등 10개사를 초청하여 마산-시모노세키간 직항로 포트세일즈 활동을 실시함으로써 마산항 활성화와 농수산물 수출물류기반 확충을 도모하였다.
또한 상담종료 후 참여업체, 초청바이어, 재일 도민회 회장단 등 200여명을 초청하여 만찬을 실시하고 격려하면서 우리 농산물 애용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하는 등 다양한 현지 활동으로 도지사 해외시장 개척성과를 극대화 하였다.
한편, 경상남도는 오는 11월 21일에서 30일까지 우리나라 최대의 수 출시장으로 부상한 세계의 생산 공장, 중국에 공산품 시장개척단을 파견하여 올해의 시장개척활동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snd.net
연락처
경남도청 국제통상과 시장개척팀(055-211-3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