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과 중국 양국은 7일부터 9일까지 해양수산부에서 심호진 어업자원국장과 리우젱(柳正) 중국 농업부 어업국 부국장을 각각 수석대표로 하는 ‘제5차 한·중 어업공동위원회 제1차 준비회담’을 연다.

이번 회담은 지난해 제4차 어업공동위원회에서 합의한 상대국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의 양국 어선의 조업상황에 대해 평가하고, 내년도 한·중 양국EEZ 입어규모 및 조업조건 등을 합의하기 위해 열린다.

내년도 입어규모 및 조업조건은 앞으로 한 두 차례의 실무회담을 거쳐 올해안에 ‘한·중 어업공동위원회’를 열어 최종 합의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 개요
해양수산부는 대한민국 해양의 개발·이용·보존 정책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국민에게 힘이 되는 바다, 경제에 기여하는 해양수산을 목표로 설립됐다. 해양수산 발전을 통한 민생 안정, 역동 경제, 균형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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