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뵨, 여름용 바운서 ‘밸런스 소프트 메쉬’ 신규 컬러 출시
화사하고 시원한 북유럽 인테리어 연출하는 파스텔 컬러 3종 출시
전력 없이 아이의 움직임으로 흔들려 휴식과 놀이가 동시 가능
통기·속건 기능이 우수한 메쉬 소재로 열과 땀 많은 여름철 바운서로 안성맞춤
바운서 ‘밸런스 소프트 메쉬’는 베이비뵨의 시그니처 페브릭인 메쉬 소재로, 땀과 열기 배출에 좋아 여름철에 보다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실버 화이트’ 컬러에 ‘펄리 핑크’, ‘그레이 베이지’, ‘라이트 블루’ 3종의 신규 컬러가 출시돼 총 4종의 컬러 선택이 가능해졌다. 밝은 라이트 그레이 프레임에 바운서 시트 가운데에 화이트 배색으로 포인트를 줬으며, 시원한 파스텔 컬러로 집 안 어디에 둬도 화사한 여름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다.
베이비뵨의 바운서는 전동 장치가 아닌, 아기 스스로 움직임에 따라 부드럽게 흔들리기 때문에 전자파 걱정이 없으며, 균형 감각과 운동 신경을 기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인체 공학적인 디자인으로 엄마 배 속처럼 자연스럽게 웅크린 자세를 취하게 해줘 아기의 목과 척추, 엉덩이를 받쳐주고 체중을 분산한다.
짱짱하면서 부드러운 메쉬 패브릭은 엄마의 품에 포근하게 안긴 느낌을 선사한다. 모든 제품은 스웨덴에서 제작되며, 사용되는 패브릭은 인체에 유해한 성분 및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없음을 뜻하는 OEKO-TEX Standard 100, Class 1 인증을 받았다.
간단한 조작만으로 기울기를 3가지 모드로 조절할 수 있으며, 약 2kg의 경량 바운서로 납작하게 접어 집 안에 보관하거나, 여행 및 외출 시 휴대가 편리하다.
베이비뵨은 바운서 밸런스 소프트 메쉬는 베이비뵨의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뉴 컬러 론칭 전부터 소식을 들은 고객들의 관심이 뜨거웠고, 신규 컬러로 고객들의 선택지가 확장됐으며, 부모의 팔에 자유를 줘 힘든 육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신제품은 베이비뵨의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베이비뵨 개요
베이비뵨은 뵨 야콥슨이 1961년 설립한 스웨덴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다. 베이비뵨은 안전, 품질 및 디자인을 핵심 이념으로 고품질의 육아용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아이를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으로 부모와 아기가 함께하는 수년의 삶을 보다 편안하고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진정으로 노력한다. 바운서와 아기 띠를 대표 제품으로 전 세계 50여 개국에 판매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다. 1973년 아기 띠가 처음 개발된 이후 3000만 명 이상의 아이들이 사용했으며, 전 세계 많은 소아과 전문의와 긴밀한 협력으로 개발돼 믿고 사용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babybjor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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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뵨 홍보대행
비라이트컴
최서영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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