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추진해온 내역을 보면 모범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 대해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사랑 캠프”를 매년 운영하여 ’89년 이후에 1,973세대 3,946명을 대상으로 자립심과 가족애 고취 및 의사소통 기술교육으로 건강가정육성에 힘써 왔으며 ’05 가족사랑 건강걷기 대회”를 6월에 개최, 9월에는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둥이(세 자녀 이상 출산 가족) 가족을 대상으로 “다둥이 가족 행복찾기 걷기대회”를 개최하는 등 대주민 인식 확산을 통해 출산율 제고 및 다출산의 국가적 의미부여, 자긍심 고취, 가족의 중요성 등 인식 확산에 노력하였고 셋째자녀부터 보육료지원사업을 의욕적으로 추진하여 23개시군 450명에게 720백만원의 사업비 지원으로, 낳기만 하면 정부에서 함께 기른다는 새로운 패러다임 설정으로 큰 호응을 얻었고 그 밖에도 장애아 양육가정을 대상으로 “내 마음속 보물상자” 행사를 시행하였고, 전국에서 최초로 “농촌 이주여성 실태 및 욕구조사”를 실시하여 국제결혼의 보편화로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이주여성과 자녀에 대한 지원을 위한 기초조사를 실시하여 각계각층의 문의가 쇄도하기도 하였다.
한편 2006년 신규사업으로 가정폭력 피해 외국인 주부를 대상으로 “대모(godmother) 제도”, “외국인 주부 한글교실”, “행복만들기 부부캠프” 등 이주여성문제에 초점을 둔 새로운 시책사업을 이주여성의 입국기간에 따라 별도의 프로그램을 기획 중에 있으며, 사회의 기초단위인 가족 문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더욱 가족친화적인 사업시행으로 건강가정 가꾸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2005년 가족정책의 원년을 맞이하여 한 해 동안 광역자치단체에서 가족 친화적 가족정책을 실시해온 노력을 평가하고 시상을 통해 바람직한 가족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관련분야의 심도있는 학술대회인 만큼 어느 때보다 의미가 크다고 하겠으며 가족친화정책 대상에는 서울특별시, 최우수상에는 가족생활지원부분 경상북도, 가족여가문화 부분 인천광역시, 가족관계증진 부분 부산광역시가 각각 수상하게 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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