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 보건위생과(과장 김윤수)에서는 11월 4일(금) 자매결연 마을인 안동시 풍산읍 마애리(리장 이봉석) 마을을 찾아 지난번에 이어 2차로 내과, 한방과 치과 등을 중심으로 마을주민 200여명에게 한방진료, 치주질환 치료, 경노당 위문, 마을주변 자연보호, 농촌일손돕기 등 보건위생과 직원 30여명이 의료봉사활동과 일손돕기 지원에 나섰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번 의료봉사활동에 대한 주민들이 예상외의 높은 호응을 받았으며 재차 진료를 요청해 옴에 따라 지난번에 하지 못한 치과를 추가로 포함하였으며, 농촌지역의 시급한 치과질환을 안동시 보건소와 연계해서 치료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보건위생과의 특성을 살려 의료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마을에 꼭 필요한 대형 응급구급함(싯가 20여만원)을 특별히 제작하여 응급의료장비(기초 의약품, 외상치료에 필요한 용품 등)와 함께 마을에 기증하고, 영농활동으로 인해 가벼운 상처에 대해서는 치료가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또한 응급처치교육도 병행실시, 가벼운 상처로 먼거리 병원이나 약국을 찾아가는 번거러움을 덜어주기로 했다.

아울러 마을에서 직접생산되는 쌀, 참께, 콩 등 농작물을 현지에서 직접 구매(3,000천원 상당)함으로써 농촌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하기도 했다.

의료봉사활동은 경상북도와 안동시 보건소에 근무하는 의사, 간호사, 약사 등 전문의료진 10명이 농촌에 많은 치주질환 위주로한 치과진료와, 농촌지방에 가장 고통이 큰 관절염, 신경통에 좋은 침·뜸·물리치료 등 노인 중심의 한방진료를 실시하였다

특히. 안동시 보건소에서도 3명으로 구성된 방문간호팀 2개팀을 보내 마을의 독거노인 등에게 가정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문진료활동을 펼쳐 마을 노인에게 칭송을 받았다.

이날 경상북도 보건위생과에서는 農都相生의 정신을 바탕으로 마애리 마을과의 자매결연에 따른 농촌사랑 운동을 일회성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실천하여 분기 1회이상 정기 의료검진과 농촌일손돕기, 농산물 직거래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해 농촌사랑을 실천하고 농촌현장과 행정간 이해와 협력을 통한 공감대 형성과 나아가 도·농교류 활성화에 앞장서기로 다짐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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