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 지역개발과(과장 신장하) 직원들은 11월 3일(목) 자매결연 마을인 청량산도립공원 주변 5개리로 형성된 봉화 비나리마을(마을대표 김신현)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전개했다.

이날 일손돕기는 일손이 부족하여 사과를 미처 수확하지 못하고 있는 관창1리에 소재한 불우한 가정의 과수원에서 사과를 수확하는 등 도시와 농촌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정을 느끼며 일손돕기를 실시하였고 자매결연마을을 처음 방문한 기념으로 11월중 준공을 앞두고 있는 관창1리 마을회관에 필요한 가스렌지(30만원 상당)를 기증하였다

일손돕기를 마치고 마을 대표를 비롯한 주민들과 저녁식사를 함께 하면서 주민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우의를 다지는 한편 이 마을의 특산품인 사과, 대추, 고추 등을 직접구매(60만원 상당) 하여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이 마을 대표 김신현(50세)은 자매결연을 맺어 마을에 관심을 가지고 방문하여 주는것도 고마운데 바쁜시간을 내어 일손까지 도와주니 감사하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교류를 당부했다

한편 신장하 지역개발과장은 농촌체험과 대화를 통하여 땀과 웃음을 나눠 보람을 느낀 것은 물론 농촌실정을 더 많이 이해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하여 주민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은 도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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