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우리 TV 드라마 ‘다모’가 카자흐스탄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카자흐스탄 하바르 방송은 2005년 11월 14일부터 12월 1일까지 주 5회(21:00-22:00) 카자흐스탄 전역에 방영할 예정이다.

외교통상부는 우리 문화를 홍보하고 국가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우리 TV 드라마 해외 방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금년 초 러시아.CIS지역 공관의 의견을 수렴하여 수려한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한국 전통 무예를 소개하는 ‘다모’를 선정하였으며, MBC와 판권 계약을 체결하고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의 더빙작업을 지원하였다.

금번 카자흐스탄에서 ‘다모’ 방영은 러시아.CIS지역에서 우리 문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것은 물론, 우리나라와 동 지역간 방송.문화 교류 활성화 및 우리 상품 수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모’는 금년 5월-6월간 우즈베키스탄에서 처음 방영된데 이어 현재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도 방영 중에 있으며, 우크라이나, 아제르바이잔 등에서도 방영을 추진하고 있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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