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추위도 녹이는 청계천 아티스트의 열기! 11월에도 계속!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유인촌)이 11월에도 청계천 아티스트 활동을 진행한다.

11월에는 주말을 위주로 18개 팀이 청계광장 주변, 장통교 주변, 두물다리 부근(청계천 문화관 앞) 등에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청계천이 다시 열린 후 10월 한 달 동안 청계천 아티스트들이 청계천 곳곳에서 활발한 활동을 선보였다. 제1기 청계천 아티스트 36개 팀/개인이 250여회의 공연 및 예술 활동을 펼쳤으며,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거리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었다.

추운 날씨를 비롯해 거리 공연에는 여러 가지 힘든 점이 있지만, 제1기 아티스트들은 관객과 가까이서 만나 즉각적인 반응을 느끼고, 다양한 시도를 해 볼 수 있어 무대와는 다른 재미와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2006년 3월 즈음에는 공개오디션을 통해 제2기 청계천 아티스트를 선발할 예정으로, 제1기와 제2기 청계천 아티스트가 함께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활동이 기대된다. 서울문화재단은 앞으로 연1회 공개오디션을 개최하고, 예술가들의 호응도에 따라 비공개 오디션을 수시로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문화재단에서 진행한 설문조사(10월30일 청계천 일대 실시, 시민 117명 응답)에 따르면, 청계천 아티스트를 알고 있는 시민은 47.4%. 또한 공연에 대한 감상은 약 70%가 ‘즐겁다’고 응답해, 청계천을 새로운 문화예술 공간으로 인지하고 즐기는 시민들이 지난 한 달 동안 부쩍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행사일정은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www.sfac.or.kr)를 확인하면 된다.

서울문화재단 개요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의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04년 3월 15일 설립됐다. '문화와 예술의 다양한 가치를 발현하고 시민과 함께 공감하는 선도적 문화예술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문화예술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fa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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