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선거에서는 18명 위원중 6명이 개선되었으며, 2석이 배정된 아주지역에서는 우리나라, 중국, 시리아가 경합하여 우리나라와 중국 후보가 당선되었다. 박해윤 위원은 2000년부터 동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0년도에는 유엔 예산문제를 총괄하는 총회 제5위원회 부의장을 수임하는 등 유엔 예산.행정분야의 전문가로 평가되고 있다.
분담금위원회는 임기 3년의 18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유엔 총회 산하 기구로서, 매 3년마다 결정되는 각 회원국의 유엔 분담률에 관한 권고의견을 총회에 제출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금번 박해윤 참사관의 유엔 분담금위원회 진출로 분담금위원회 논의동향을 사전에 면밀히 파악하고 동 위원회 권고의견에 우리의 입장을 반영할 수 있는 기회가 확보됨에 따라, 2006.9 유엔 총회에서 논의될 2007-09년 유엔회원국 분담률 산정 협상에 적극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된 것으로 평가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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