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알렉산더 버시바우 미대사
이렇게 많은 사진 찍히기 처음이다. 만나 뵙게 되어서 정말 반갑다.

▲ 정세균 당의장
지상을 통해서 부임한다는 소식은 잘 알고 있었고, 저를 비롯해서 우리당의 여러 분들도 새로 부임한 대사께서 한미우호관계를 더욱더 돈독히 하실 분으로 크게 기대하고 있다.

▲ 알렉산더 버시바우 미대사
감사하다. 부디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양국관계를 더욱 더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에 대해, 우리당의 적극적인 지지를 보고 싶어서 꼭 의장님을 만나 뵙고 싶었다.
한미관계는 모두에게 있어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양자관계 중 하나이다.
한미관계는 지금 변화를 겪고 있는데 이것은 한국의 국가경쟁력이 강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경제적인 것뿐만이 아니라, 세계무대에서 이 지역에서 차지하는 한국의 힘이 그만큼 커지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이렇게 한미관계가 변화를 거듭하는 것은 자연스럽다고 생각하고, 양국관계를 더욱더 공고히 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기회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한미관계에 있어서 한국의 국회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을 비롯한 한국의 국회의원 모든 분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자 한다.

▲ 정세균 당의장
한미관계는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 오늘의 한미관계는 과거가 있었기 때문에 오늘이 있는 것이다. 오늘의 한미관계를 잘 개척해 나감에 따라 미래가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인들은 대단히 현실적이기도 하고 현재에 대해서 대단히 중요하게 생각지만, 어떻게 보면 과거를 더 중시하고 과거에 대한 여러 가지 이면이나 관계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전통을 가지고 있다.
한미간에 처음 외교관계를 맺고 그 이후의 여러 가지 역사적인 일들에 대해, 한국인들은 교육과 여러 관계를 통해서 그런 부분들을 잘 기억하고 알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한미관계는 그 기초위에서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믿고 있고 우리는 그런 방향으로 노력해 나가고자 한다.

▲ 알렉산더 버시바우 미대사
제가 부임한지 2주반 정도밖에 안됐지만 역사적 문제가 미국보다 한국에서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물론 양국 간의 긴밀한 관계를 탄생하게 한 비극적, 역사적 배경은 기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늘날 양국관계를 하나로 긴밀히 묶어주고 있는 토대가 무엇인가를 기억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바로 공동의 이해와 공동의 가치라고 생각한다.

▲ 정의용 국제위원장
세계 6대규모의 국립박물관을 개관했다. 거기에 있는 우리 문화재들이 수록된 자료집이다.
우리나라의 5천년 역사를 선물한 것이다.

▲ 알렉산더 버시바우 미대사
감사하다.

▷ 일 시 : 2005년 11월 4일(금) 13:20
▷ 장 소 : 국회 당의장실
▷ 참 석 : 정세균 당의장, 정의용 국제협력위원장, 우상호 비서실장 / 알렉산더 버시바우 미대사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웹사이트: http://www.eparty.or.kr

연락처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윤여국 부장 02-2129-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