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피쉬, 신임 최고 경영자에 칼 칸 임명

피터 웨이먼과 마이클 앨런을 각각 사장, 최고 기술 책임자로 임명

뉴스 제공
Laserfiche
2022-07-19 10:10
롱비치, 캘리포니아--(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지능형 콘텐츠 관리 및 사업 프로세스 자동화 솔루션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공급하는 레이저피쉬(Laserfiche)가 8월 1일부로 크리스 웨커(Chris Wacker)가 최고 경영자직에서 물러난다고 18일 발표했다.

웨커는 최고 경영자직에서 물러나되 이사회 의장 활동은 이어갈 예정이다. 현재 최고 기술 책임자(CTO) 겸 사장인 칼 칸(Karl Chan)이 웨커의 뒤를 이어 레이저피쉬를 이끌기로 했다.

웨커는 “칸 신임 최고 경영자는 대단한 기업가이자 앞을 내다볼 줄 아는 기술 전문가로서, 레이저피쉬가 30년간 이룬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급속한 혁신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라는 새로운 시대를 맞은 레이저피쉬의 꾸준한 글로벌 성장을 이끌 적격자”라고 말했다.

웨커는 35년간 레이저피쉬에서 근무하며 글로벌 사업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레이저피쉬는 고객과 사업의 혁신을 향한 웨커의 부단한 노력에 힘입어 전 세계 다양한 산업 부문에서 성장할 수 있었다.

칸 신임 최고 경영자는 기술 업계에서 30년 넘게 근무한 전문가다. 레이저피쉬 개발부 총괄로서 사업 프로세스 자동화와 양식은 물론 레이저피쉬 클라우드 개발에 큰 역할을 했다. 칸은 컴퓨터 과학 석사 학위와 공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2015년 로스앤젤레스 비즈니스 저널(Los Angeles Business Journal)의 평생 공로상(Lifetime Achievement Award)을 받았다.

레이저피쉬는 피터 웨이먼(Peter Wayman)과 마이클 앨런(Michael Allen)이 각각 사장, 최고 기술 책임자로서 칸의 뒤를 이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칸은 “설립 이후 기술 선구자로 자리매김한 레이저피쉬의 최고 경영자로 임명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날과 같이 변화의 속도가 빠른 시대는 프로세스 자동화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필요하다”며 “레이저피쉬와 함께 고객과 세계를 뒷받침할 혁신적 솔루션을 선보이고 싶다”고 덧붙였다.

레이저피쉬(Laserfiche) 개요

레이저피쉬는 지능형 콘텐츠 관리와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분야를 선도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제공 업체다. 레이저피쉬 플랫폼은 강력한 워크플로와 전자 양식, 문서 관리 및 분석을 통해 비즈니스 수행 방식을 가속해 리더들이 기업 전체의 성장에 집중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레이저피쉬는 엔터프라이즈 콘텐츠 관리를 통해 종이 없는 사무실을 개척했다. 레이저피쉬의 클라우드 우선 개발 방식은 머신러닝과 인공지능(AI) 분야의 혁신을 결합해 현재 세계 80여 개국 기업들이 디지털 비즈니스로 전환하도록 돕고 있다. 정부, 교육, 금융 서비스, 의료, 제조업 등의 모든 산업 분야 고객이 레이저피쉬를 활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사업을 확장하는 한편 디지털 중심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전 세계 지사에서 근무하는 레이저피쉬 직원들은 고객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람들이 기술이 삶을 바꾸는 방법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영감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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