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손학규 경기도지사는 4일 한국알박크라이오 평택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알박 4개사를 경기도에 유치한 것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유치한 것”이라고 밝히며 “머슴으로서 알박사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서비스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알박크라이오 준공과 관련 ‘많은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손학규 경기도지사에게 알박 가족의 고마움을 담았다’는 내용의 감사패를 나카무라 큐조 사장으로부터 증정 받았다.

* 지사님 인사말씀

저는 알박 가족의 한 사람이 된 것 같다. 제가 오늘 준공식까지 해서 나카무라 큐조 사장님을 5번 뵈었다. 그래서인지 가까운 친구 같고 볼수록 정감이 느껴진다.

저는 알박 회사에 대해 여러 군데 이야기를 하고 자랑을 한다. 알박사는 창업과정부터 우리에게 중요한 시사와 교훈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으로부터 50년 전인 1952년 진공산업이 전무한 일본에서 미국의 진공 산업의 발전을 보고 6개 대표적인 기업들이 100만 엔을 출자해 벤처기업으로 시작한 것이 알박이었고, 지금 최고 굴지의 세계적인 기술을 가진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미래를 바라보고 창업,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기업의 정신은 미래를 바라보고 준비를 해야 하는 우리의 산업 정신과 일맥상통한다. 알박의 4개회사를 경기도 평택에 유치한 것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유치한 것이고 미래를 준비한 것이다.

저는 또 나카무라 큐조 사장의 경영철학에 주목을 하고 많은 것을 배우게 됐다.

작년 9월, 일본에 가서 나카무라 큐조 사장님을 뵙고 MOU 체결을 했다. 이후 큐조 사장님이 한국에 왔을 때 평택에 알박크라이오 투자 결정을 하고 그때 추진한 것이 오늘 준공을 보게 된 것이다.

큐조 사장님은 일본 동경대 교수를 역임하시고 세계적인 진공기술을 가진 학자로서 알박사에 참여,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철학으로 알박그룹을 경영하고 계신다.

격식에 구애받지 않고 신속히 일을 추진, 결정해 나가는, 실질은 존중하는 알박의 정신과 경영 철학을 유치함으로서 우리 대한민국, 경기도 그리고 평택은 미래를 준비하고 선진국으로 만드는데 실질적인 중심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제가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큐조 사장님을 비롯한 알박 임직원 여러분을 주인으로 모시고 머슴으로서 최선을 다해 알박 성공을 위해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알박의 건승과 무한한 발전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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