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1.18(금)-19(토)간 부산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계기에 우리나라를 실무방문할 예정이다.

노무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은 11.19(토) 부산에서 한·러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상호 신뢰하는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심화시키기 위한 실질협력 증진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북핵 문제, 한반도 및 동북아 정세, UN 등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등 양국 공동 관심사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푸틴」 대통령은 한·러 정상회담이외에 공동기자회견, 노무현 대통령 주최 공식만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금번 푸틴 대통령의 한국 방문은 2001년 2월 국빈 방문 이후 두 번째로서, 04년 9월 노무현 대통령의 방러에 이어 한·러 양국간 실질적·호혜적 협력 관계를 강화시키는 한편,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 번영 질서구축을 위한 양국간 긴밀한 협력을 확인하는 중요한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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