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은 11.19(토) 부산에서 한·러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상호 신뢰하는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심화시키기 위한 실질협력 증진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북핵 문제, 한반도 및 동북아 정세, UN 등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등 양국 공동 관심사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푸틴」 대통령은 한·러 정상회담이외에 공동기자회견, 노무현 대통령 주최 공식만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금번 푸틴 대통령의 한국 방문은 2001년 2월 국빈 방문 이후 두 번째로서, 04년 9월 노무현 대통령의 방러에 이어 한·러 양국간 실질적·호혜적 협력 관계를 강화시키는 한편,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 번영 질서구축을 위한 양국간 긴밀한 협력을 확인하는 중요한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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