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상반기 투자유치 사업계획 발표회 ‘BiiG WAVE IR’ 성황리 개최

후속 사업 연계를 통한 투자 성과 창출 집중 지원

2022-07-21 11:00
‘2022년도 상반기 빅웨이브 IR(투자유치 사업계획 발표회)’ 현장 모습
‘2022년도 상반기 빅웨이브 IR(투자유치 사업계획 발표회)’ 현장 모습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김석준 센터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김석준 센터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발표를 진행하고 있는 프로메디우스
발표를 진행하고 있는 프로메디우스
인천--(뉴스와이어) 2022년 07월 21일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주최하고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석준)가 주관하는 ‘2022년도 상반기 빅웨이브 IR(투자유치 사업계획 발표회)’가 7월 8일과 14일 양 일에 걸쳐 인천 송도 오라카이호텔, 서울 강남 디캠프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됐다.

빅웨이브(BiiG WAVE)는 유망 기술을 보유한 벤처 창업 기업 육성과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인천시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만든 투자유치 플랫폼 브랜드다. 이번 행사에는 벤처 캐피털, 팁스 운영사, 창업 기획자, 대·중견 기업 및 지원 기관 그리고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글로벌 파트너 등 260여명이 참여했다.

2022년도 상반기 빅웨이브 투자유치 IR에서 선보인 기업은 총 10개사(△테솔로 △에이아이인사이트 △시즐 △프로메디우스 △나인와트 △웨인힐스브라이언트에이아이 △베지스타 △소프트스퀘어드 △인투스카이 △골라라)로, 약 20:1의 치열한 경쟁률 끝에 선정됐다.

테솔로(대표 김영진)는 세계 최고 수준의 3지 12자유도 다관절 협업 로봇 ‘그리퍼’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2지 형태의 협업 로봇보다 정교하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기술력을 선보여 투자사와 대·중견 기업에서 투자 유치 및 제품 도입 관련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에이아이인사이트(대표 김형회)는 안저 카메라와 인공지능(AI) 판독 기술을 활용해 안구 질환을 진단하는 솔루션 보유 기업이다. 안구 데이터를 활용한 AI 진단 기술력과 국내외 안구 질환 검측 기기들과의 높은 호환성을 선보여 다른 경쟁사와 차별성을 선보였다.

시즐(대표 이지현)은 AI 기반 스마트 팩토리 공정 개선 솔루션 공급업체로 생산 과정에 디지털 자동화를 결합해 생산성과 품질 고도화 방안을 제시했으며, 생산량 증가와 원가 절감 솔루션은 중견 기업들의 주목을 받았다.

프로메디우스(대표 배현진)는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통해 빠른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AI 기술을 활용해 의료 진단 및 판독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현재 개발 도상국에 서비스를 제공해 전 세계의 의료 수준 향상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나인와트(대표 김영록)는 탄소 감축량과 녹색 금융을 융합한 그린 리모델링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에너지 맵을 통해 건물별 탄소 배출량, 에너지 사용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과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웨인힐스브라이언트에이아이(대표 이수민)는 텍스트로만 이뤄진 콘텐츠를 자동으로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는 솔루션을 선보여 투자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베지스타(대표 한형석)는 농산물 전처리 분야의 설비와 기술 및 유통·물류에 필요한 콜드체인 프로세스까지 보유한 스타트업으로, 모든 과정의 직접 관리를 통한 농산품 유통 구조의 새로운 변화를 도모하고 있다.

소프트스퀘어드(대표 이하늘)는 IT 프로젝트 작업자 실시간 자동 매칭 온디맨드 클라우드 플랫폼 ‘그릿지’를 개발·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개발자 구인이 어려운 요즘, 보유한 1700여명의 개발자 풀을 통해 개발자 클라우드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임을 밝혔다.

인투스카이(대표 정선웅)는 지적도 기반 자동 방제 및 자율 충돌 회피 방제용 드론을 연구·개발하는 기업으로, 지적 데이터를 활용해 농산지의 비행 구간을 정확·정교하게 비행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였다.

골라라(대표 박성민)는 동대문의 패션 도매 시장을 온라인 플랫폼으로 옮겨온 서비스로 중국·대만·홍콩 등 해외 바이어와의 연계 및 협업 사례를 발표하였으며, 도매 중개 플랫폼과 더불어 동대문 관련 물류 통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프로그램까지 선보였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참여 기업과 투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후속 미팅 주선과 직접 투자 검토와 더불어 △성과 창출을 위한 투자 전략 수립 △네트워크 발굴 △계약 검토 등 밸류업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전 과정에 대한 후속 지원을 적극적으로 이어 나갈 예정이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김석준 센터장은 “빅웨이브는 명실상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플랫폼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투자 파트너의 숫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스타트업과 투자자에게 많은 관심을 받는 만큼, 창업자와 투자사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빅웨이브 IR은 2021년의 경우 4회 개최돼 총 403억원 가량의 투자유치를 달성했으며, 꾸준히 후속 투자 검토가 진행되고 있다. 추가로 올 8월 하반기 참여 기업을 신규 모집할 예정이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개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인천광역시와 한진, KT 간 협업을 통해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이 접목된 스마트 물류, 스마트 시티, 에너지 효율화 중심 스타트업 발굴·육성과 한·중 스타트업 교류 협력 플랫폼을 구축해 중소, 벤처 기업 수출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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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공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