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10년 세계3대 게임강국 실현을 위해 업계, 학계, 유관기관, 정부 공동의「2010 게임산업 전략위원회(이하 ‘전략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문화관광부는 오는 11월7일(월) 11시 힐튼호텔(남산 소재)에서 문화관광부장관(정동채), 전략위원회 위원장(오지철), 본 위원, 분과위원회 의장 및 위원, 특별소위원회 의장 및 위원, 언론사 관계자 등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 게임산업 전략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다.

변화하는 게임산업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기 위한 ‘중장기 세부실행전략(Action Plan)'을 수립하여 추진되는 전략위원회는 비상설 정책자문기구로서 분과위원회(TF형태)를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본 위원회(16명), 8개 분과위원회, 3개 특별소위원회로 구성되고, 위원장은 문화산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경험이 있는 오지철 전 문화관광부차관이 맡을 예정이다.

전략위원회는 내년 3월까지 2010 게임산업 중장기 세부실행전략(Acton Plan)을 수립하는 한편, 연도별 게임산업 정책사업에 대한 의견수렴, 게임산업 정책분석 및 평가활동, 각종 국내외 산업현안에 대한 대응전략 수립 등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며, 문화관광부는 전략위원회에서 도출된 중장기 정책대안 및 전략을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전략위원회 관련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다.

□ 경 과

「게임산업진흥 중장기계획(‘03.11월, 문화부)」과「C-Korea 2010 문화강국(’05.7.6)」을 바탕으로 그간 정책성과를 분석하고, 2010년 세계3대 게임강국을 위한 세부 실행전략(Action Plan)의 마련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고조됨에 따라, 문화관광부는 업계 및 협회, 유관기관 등의 의견을 다각적으로 수렴하는 한편, 지난 6월24일 문화관광부장관과 게임업계 관계자와의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연내에 민·관 공동의 「2010 게임산업 전략위원회」를 출범키로 확정 발표한바 있으며, 이후 현재까지 세부계획 마련 및 위원구성 등의 준비를 해 온바 있다.

□ 세부 운영방안

문화관광부는 내실 있는 위원회 및 회의운영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 개발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가시적인 성과도출 및 정책반영에 중점을 두고 전략위원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민·관 공동의 전략위원회 비상설 정책자문기구의 성격에 따라 각 분과별(특별소위별) 자율적인 운영이 중요한 바, 위원장과 분과위원회 의장과 각 간사의 역할이 위원회 운영의 핵심이 될 것이다.

전략위원회는 오는 11.7일 출범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며, 전체위원회는 격월로, 분과위원회는 월1회 정례회의를 원칙으로 하되, 분과위원회는 분과위 의장과 간사를 중심으로 수시 회의를 개최하게 되며, 운영간사는 (재)한국게임산업개발원과 (사)한국게임산업협회가 맡을 예정이다.

위원회의 주요한 임무는 아래와 같다.

- 2010 게임산업 중장기 세부실행전략(Action Plan) 수립(‘05.11~’06.3월)
- 연도별 게임산업 정책 및 세부사업에 대한 의견수렴(공공분야, 민간분야)
- 게임산업 정책분석, 평가 및 자문활동
- 게임산업 관련 각종 현안사항 대응전략 수립 등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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