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제주 지역 예선 성료

7월 24일(일) ‘제주전통민요보존회’팀, 본선 진출

2022-07-26 13:31
2022 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제주 지역 예선’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2022 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제주 지역 예선’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제주--(뉴스와이어) 2022년 07월 26일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김태웅, 이하 한문연)가 주관하는 2022 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제주 지역 예선’이 7월 24일(일) 제주탑동해변공연장 야외무대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방방곡곡 숨은 어르신 문화예술가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예선에서는 제주의 60세 이상 어르신 문화예술 공연 단체 13팀, 참여자 160여 명이 열띤 경연을 벌였고, 그중에서 ‘제주전통민요보존회’팀이 1등인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했다.

제주전통민요보존회팀은 10여 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1995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제주 지역 예선에서는 제주 해녀들이 어린 시절부터 물질을 배우고, 가사와 생계까지 도맡은 여성들이 억척스럽게 살아온 삶의 일부를 현실감 있게 연극으로 표현했다. 제주전통민요보존회팀은 제주 지역을 대표해 ‘2022 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 진출 자격을 획득했다.

제주 지역 예선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방식에서 벗어나 야외에서 대면으로 진행해 더욱 활기를 띠었다.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일반 관객들도 관람할 수 있어 관객과 참여자 모두가 함께하는 특별한 순간을 선사했다.

제주 지역 예선 우승팀을 포함해 전국 16개 지역 예선에서 우승을 차지한 지역 대표팀들은 10월 22일(토)에 이뤄질 본선 경연에 참여하게 된다. 본선은 유튜브로 생중계될 예정이며 방구석 응원전, 실시간 문자 투표 등이 마련돼 있어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집에서 경연을 관람하고, 응원 및 투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제주전통민요보존회팀은 가사와 생계 등 실질적인 활동을 한 억척스런 제주 해녀들의 삶의 애환을 그린 ‘불턱이야기’를 연극화한 토속적 작품으로 제주 지역 예선에서 라이징상을 수상해 무척 기쁘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지역 예선을 주관한 제주도문화원연합회는 연극으로 보는 제주여인의 불턱이야기, 역동감과 흥겨운 사물놀이, 신명 나는 악기 연주 등 노년에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시간이었다며 라이징스타상은 한 팀이지만, 무대에 선 참여자 모두 스타였다고 밝혔다.

한국문화원연합회 개요

한국문화원연합회는 전국 16개 시도연합회와 230개 지방 문화원의 다양하고 특색 있는 창조적 지역 문화 활동을 통해 세계화·지방화(Glocalization) 시대 지역 문화를 통한 한국 문화의 위상을 세계 속에 널리 알리고 전승하는 데 목적을 둔 단체다.

웹사이트: http://www.kcc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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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공한국문화원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