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지난 10월19일 강릉시 성산면 금산리에 이어 11월4일 동해시 삼화동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연쇄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한 특별대책을 마련하여 긴급히 시달하였다.

강원도에 따르면 산림청장 특별지시 1호로 시달한 특별대책을 보면 숲가꾸기 사업을 일시적으로 중지하고 이에 따른 숲가꾸기 사업비를 활용하여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지역 선단지의 소나무류 고사목제거 등 방제사업과 재선충병 예방을 위한 이동단속에 투입하는 등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에 집중적으로 지원키로 하였다.

이와는 별도로 강원도는 강릉지역의 소나무재선충병 감염이후 지역주민의 의심목 신고가 급증함에 따라 도내의 검경 기관을 산림개발연구원 이외에 강원대학교 수목진단센터를 추가 지정하여 검경을 실시중으로 강릉지역 발생이후 모두 300건의 신고를 받아 150건은 검경결과 미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잔여 150건은 11.10일까지 검경을 완료할 계획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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