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05년 연말을 기해 교통체증으로 인한 시민불편을 해소하고 주차질서 확립을 위해 11.7~12.23까지 7주간 도심 및 시내전역 버스승강장, 교차로, U턴지점과 주말 예식장, 대형할인점 주변 등에 대하여 대대적인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시민 질서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민간단체 봉사활동도 전개한다.

불법 주·정차 단속 주요 내용으로 불법주·정차 합동단속반을 2개반 10명(시2, 구8)으로 편성하여 오후2시부터 밤10시까지 도심 취약지역 및 버스승강장, 버스전용차로 등 대중교통이용에 불편을 초래하는 지역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기존 구·군 상설 단속반운영을 강화하여 교통소통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절대주차금지구역(RED ZONE)인 버스승강장, 교차로, U턴지점 부근에는 단속즉시 견인조치 및 전담 단속원을 상시 배치하는 등 강력 대응하고 예식장, 대형할인점, 백화점주변 등에는 주말, 휴일에도 단속을 실시하며 또한 주2회 야간단속도 실시한다.

특히, 금번 특별단속에는 대중교통이용에 불편을 초래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유발시키고 있는 버스승강장을 구청별 20개소 내외로 선정하여 대대적인 단속과 질서계도 활동을 실시하여 대중교통 이용에 편리성을 도모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한다.

또한, 주차질서의식 고취를 위하여 불법 주·정차 민간특별계도반을 운영하고 중구 및 북구에 시비 30백만원을 지원하여 해병전우회, HID동지회, 모범운전자회 등 자원봉사단체를 적극 참여시켜 교통혼잡 지역 및 다중집합지역 등에서 단속 지원과 함께 질서 계도를 병행 추진하며, 구(군)별로도 연말연시동안 취약지역에서 민간 질서계도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토록 하였다.

아울러 대시민 홍보활동을 강화하기 위하여 중점 단속지역 가로변을 중심으로 홍보 현수막을 게첨하여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시정소식 송출 전광판, 반상회보, 구·군소식지 등을 통한 홍보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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