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감독, 배우들이 몰려온다
개막작인 <박사가 사랑한 수식>의 고이즈미 타카시 감독이 개막식 무대에서 직접 영화 소개를 해주는 것을 필두로 <벚꽃동산>의 나카하라 슈운 감독, <로큰롤 미싱>의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 <와일드 플라워즈>의 고마츠 타카시 감독 등이 방한 대열에 합류하며, 일본 핑크무비의 걸작 중 하나인 <당한 여자>의 헤로인 시모모토 시로 역시 이번에 영화제 현장을 직접 찾아온다.
이들 게스트들은 영화 상영 전 무대인사를 갖는 것을 비롯해 관객과의 대화 시간에도 참여할 계획. 지난 1회 영화제에서 보여준 우리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을 전해 듣고 기꺼이 영화제를 찾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엔 2000년 이후에 만들어진 최신작이 다수 상영작에 포함된 탓에 더 많은 게스트들이 방한 대열에 함께 할 수 있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www.j-mef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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