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향 전남의 대표적인 민속예술 잔치인 『제32회 남도문화제』가 지난 11. 2~4일까지 3일간 남도답사 일번지 청자골 강진군에서 도내 21개 시·군 1,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민속놀이 9팀, 민요 7팀, 농악 5팀 등 총 21개팀이 출연하여 각 지역의 향토민속 예술을 펼쳐 보였는데, 원형 재현에 중점을 두면서 멋과 흥이 어우러진 한마당 종합문화 축제로 꾸며졌다.
경연 결과 신안군 뜀뛰기강강술래가 영예의 최우수상인 “으뜸상”을 수상하였으며, 내년도 ‘한국민속예술축제’에 우리 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경연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현수 조선대 명예교수는 “향토민속 예술의 발전과 계승을 위하여 정통성과 사실적 고증을 살피면서 예술성과 연희성 그리고 원형 재현”에 중점을 두고 심사했다고 말했다.
『제32회 남도문화제』 수상팀 명단
❏ 으 뜸 상 1팀 : 상장, 우승기 및 트로피, 2006년도 한국민속예숙축제 참가
·신안군 : 신안뜀뛰기 강강술래
❏ 최우수상 3팀
·곡성군 : 통명산 솟대제(민속놀이 부문)
·무안군 : 몽탄귀학농악(농악 부문)
·영광군 : 영광동삼면들노리(민요 부문)
❏ 우 수 상 17팀
·“얼”부문 4팀
- 여수시 : 걸만개들소리 - 담양군 : 담양광광술래
- 구례군 : 마당밟기굿 - 완도군 : 전통마을굿 “갯제”
·“흥”부문 4팀
- 광양시 : 광양전어잡이소리 - 보성군 : 길쌈노래
- 함평군 : 남도노동요 2부작 - 진도군 : 오산,지막 나무꾼소리
·“멋”부문 4팀
- 나주시 : 다시면보리타작소리 - 화순군 : 달집태우기
- 장흥군 : 버꾸농악 - 강진군 : 하신베틀놀이
·“솜씨”부문 5팀
- 목포시 : 동명동말박는소리 - 고흥군 : 월악당산굿
- 해남군 : 허세비굿 - 영암군 : 금정지게놀이
- 장성군 : 한실농악
❏ 지도상 2명
- 곡성군 : 김삼진(통명산솟대제) - 신안군 : 이윤선(신안뜀뛰기 강강술래)
❏ 연기상 5명
- 광양시 : 박부명(광양전어잡이소리)
- 담양군 : 김서운(담양광광술래)
- 구례군 : 김대진(마당밟기굿)
- 고흥군 : 황재중(월악당산굿)
- 영광군 : 박균찬(영광동삼면들노래)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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