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중국 국가정보센터와 공동 보안세미나 개최
중국 국가정보센터는 중국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 경제전망, 정보화, 소프트웨어 개발 진흥, 정보보호 전반에 대한 연구 및 조사, 대외협력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중국의 SIC와 한국의 KISA가 정보화 역기능으로 인한 심각한 폐해를 인식하고 이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 협력 사업의 시발점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정보화 역기능 방지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주요 정보통신 기반시설 보호 및 정보보호 정책, 양국 스팸대응 현황 및 방향, IT 제품의 보안성 평가, 중소기업의 정보보호 강화방안, 개인정보 보호 등 폭넓은 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홍섭 원장은 이번 행사에서 향후 정보보호 분야에서 양 기관간의 포괄적이고 지속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제안할 예정이다.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은 그간 정보화 역기능 방지와 정보보호를 위해 주요 국가 유관 기관들과 협력관계를 구축해오고 있는데, 2004년 일본의 종합 정보화 전담기관인 정보처리추진기구(IPA)와 정보보호 피해산출모형 및 수준평가 지수 공동 개발, 인터넷 침해사고 현황정보 공유, 정보보호제품 평가인증(CCRA) 상호 협력 등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웹사이트: http://www.kis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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