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시립강동청소년센터가 9일부터 3박 4일 동안 경상북도 중학교 청소년 78명을 대상으로 서울의 역사와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2022년 서울-경상북도 청소년 역사문화교류’ 시작을 알렸다.
이번 2022년 역사문화교류 활동은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진행했던 활동을 대면으로 활동함으로써 ‘다시 만난 서울’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진행했다.
1일 차 활동으로는 시립강동청소년센터에게 만남의 시간을 시작으로 코딩을 이용한 팀빌딩 활동으로 조원들과의 단합력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기획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원하는 서울 투어 활동 기회를 줌으로써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참여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비로 인한 한강유람선의 야경을 즐기지 못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서울의 도시형 엔터테인먼트 공간인 타임스퀘어 투어를 진행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서울의 문화 공간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경상북도 역사문화교류 활동은 8월 12일(금)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2일 차부터는 청소년들이 기획한 △서울 투어 활동 △난타 공연 관람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및 롯데월드 체험 등 4일 차까지 청소년들이 서울의 역사 및 문화를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립강동청소년센터 강정숙 센터장은 “서울-경상북도 청소년 역사문화교류 활동을 통해 서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다른 지역에 대한 긍정적인 사고를 가질 수 있는 청소년으로 성장할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립강동청소년센터 개요
시립강동청소년센터는 서울시가 설립하고 한국청소년연맹이 위탁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건전한 육성과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비영리 청소년시설이다.
이번 2022년 역사문화교류 활동은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진행했던 활동을 대면으로 활동함으로써 ‘다시 만난 서울’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진행했다.
1일 차 활동으로는 시립강동청소년센터에게 만남의 시간을 시작으로 코딩을 이용한 팀빌딩 활동으로 조원들과의 단합력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기획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원하는 서울 투어 활동 기회를 줌으로써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참여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비로 인한 한강유람선의 야경을 즐기지 못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서울의 도시형 엔터테인먼트 공간인 타임스퀘어 투어를 진행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서울의 문화 공간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경상북도 역사문화교류 활동은 8월 12일(금)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2일 차부터는 청소년들이 기획한 △서울 투어 활동 △난타 공연 관람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및 롯데월드 체험 등 4일 차까지 청소년들이 서울의 역사 및 문화를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립강동청소년센터 강정숙 센터장은 “서울-경상북도 청소년 역사문화교류 활동을 통해 서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다른 지역에 대한 긍정적인 사고를 가질 수 있는 청소년으로 성장할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립강동청소년센터 개요
시립강동청소년센터는 서울시가 설립하고 한국청소년연맹이 위탁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건전한 육성과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비영리 청소년시설이다.
웹사이트: http://www.wagl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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