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B 포뮬러 E 100번째 레이스 개최… ABB코리아, 한국그린캠퍼스협의회와 MOU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스마트 빌딩 기술로 효율성 개선 및 지속 가능 목표 달성 지원
로봇 기술과 로봇 적용 분야의 변화 강조
ABB FIA 걸스 온 트랙(Girls on Track) 영상 시리즈 최신 에피소드 공개

출처: ABB코리아
2022-08-16 10:35
  • South Korea, land of robots

  • 왼쪽부터 한국그린캠퍼스협의희 김기은 부회장, 이우균 회장, ABB코리아 최준호 대표이사, ABB코리아 전기화 사업 이상훈 상무

    왼쪽부터 한국그린캠퍼스협의희 김기은 부회장, 이우균 회장, ABB코리아 최준호 대표이사, ABB코리아 전기화 사업 이상훈 상무

  • ABB와 한국그린캠퍼스협의회가 MOU를 체결했다

    ABB와 한국그린캠퍼스협의회가 MOU를 체결했다

  • 왼쪽부터 ABB 오재호 이사, 한국그린캠퍼스협의회 김창환 사무국장, 이우균 회장, ABB 이상훈 상무, 한국그린캠퍼스협의희 김기은 부회장, ABB김현주 이사, 최준호 대표이사 사장

    왼쪽부터 ABB 오재호 이사, 한국그린캠퍼스협의회 김창환 사무국장, 이우균 회장, ABB 이상훈 상무, 한국그린캠퍼스협의희 김기은 부회장, ABB김현주 이사, 최준호 대표이사 사장

서울--(뉴스와이어) 2022년 08월 16일 -- ABB가 8월 13~14일 스포츠 분야에서 중대한 이정표를 세울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시즌 8의 최종 결승전을 서울에서 두 경기로 개최했으며, 14일(일) 경기는 최초 개최 이래 통산 100번째 경기라고 밝혔다.

트랙은 총 2.618㎞로 22개 턴을 포함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개최지인 잠실올림픽 주경기장과 인근을 트랙으로 조성했다. 대회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열리는 ‘서울 페스타(SEOUL FESTA)2022’의 하이라이트로 열렸다.

한편 ABB코리아는 ABB 포뮬러 E의 첫 서울 개최와 함께 8월 4일 사단법인 한국그린캠퍼스협의회(KAGCI)와 그린캠퍼스 조성을 위한 산학 협력 양해 각서(MOU)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ABB코리아는 전국 대학들이 기존 건물을 에너지 효율적 건물로 전환을 가속하도록 지원한다. 대학교는 정보통신기술(ICT) 시스템을 도입해 에어컨, 조명 및 에너지 사용을 모니터링·제어해 효율을 개선하게 된다. 첫 수혜 대학교는 서울 고려대학교와 경기도 오산 한신대학교다.

ABB 최고 커뮤니케이션 및 지속 가능성 책임자 테오도르 스웨제마르크(Theodor Swedjemark)는 “이번 MOU 체결은 ABB 포뮬러 E 시리즈 동안 진행한 가장 최근의 기후 이니셔티브다. 대중 관심이 높은 플랫폼을 통해 기술 경계를 넓히고, 평등에 대한 개선과 기후 변화에 맞서는 활동을 기획해 왔다. 전 세계 도심에서 경쟁하는 챔피언십의 100번째 경기가 펼쳐지는 주말에 이 이니셔티브를 발표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 같은 스마트 빌딩 기술 구현은 제주 남서부에 있는 제주신화월드 등 국내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ABB가 이미 추진한 바 있다.

ABB는 약 250만㎡ 부지에 하루 3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이 리조트의 2000개가 넘는 객실에 ABB KNX 제어 시스템을 공급했다. ABB의 입증된 KNX 기술은 산업, 상업, 주거 등 모든 유형의 지능형 빌딩을 제어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개방형 표준으로 인정받고 있다. 호텔 전체에 건물 제어 시스템 전체 패키지를 설치해 온도, 조명 등을 제어한다. ABB KNX 기술은 유지 보수 및 시스템 재구축 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에너지 절감 효과도 제공한다.

ABB코리아 최준호 대표이사는 “ABB는 에너지 절감을 위한 기술 사용 외에도, 국내 재생 에너지에 대한 사용이 증가되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한국은 신재생 전기 비중을 2030년까지 20%로 늘리고, 2040년까지 30~35%로 높여 세계 10위 경제 대국의 에너지 전환을 앞당기고자 노력하고 있다. ABB는 이런 변화 주도를 지원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ABB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8MW급 대용량 해상 풍력 터빈 개발 주관 기관에 선정된 두산 에너빌리티를 지원했다. 이 프로젝트는 국내 산업, 학교, 기관이 공동 참여해 약 4년간 진행됐다. ABB는 개발 파트너로서 전자기, 열 및 기계적 설계를 제공하고 프로토타입용 발전기 고정자 및 로터 활성 부품을 공급했다.

기술 경계를 확대하고 있는 또 다른 분야는 로봇 공학이다. 국내 제조로봇 밀도는 1만명당 932대로,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로봇화한 나라다. 이 수치는 2015년 이후 매년 10%씩 증가해왔다. 산업용 로봇은 제조, 특히 자동차 산업이 주요 사용 분야였다. 수천대의 ABB 로봇이 프레스, 주조, 도장 공정 자동화 등에 적용됐으나 현재는 로봇이 응용 분야와 적용 산업이 확대되면서 적용되는 영역이 변하고 있다. ABB가 공개한 새로운 영상은 서비스, 통신, 화장품 산업에서 협업 로봇 활용에 대해 말한다.

ABB는 서울 E-Prix를 앞두고 FIA 걸스 온 트랙(Girls on Track)과 파트너십의 하나로 진행하는 영상 시리즈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선보였다. 여성 임원인 ABB 포뮬러 E 파트너십 총괄 다니엘라 루자닌이 참여해 다음 세대 여성들에게 영감을 주고 도움과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내용이다.

ABB 개요

ABB(ABBN: SIX Swiss Ex)는 글로벌을 선도하는 기술 기업으로, 더 생산적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사회와 산업의 변혁을 활성화하고 있다. ABB는 소프트웨어를 전기화, 로봇, 자동화, 모션 포트폴리오에 연결해 기술의 경계를 넓혀 새로운 단계로 성과를 끌어올린다. 130년이 넘는 우수한 역사와 함께 100여개국에서 10만5000명의 유능한 직원이 ABB의 성공을 주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bb.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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