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차별화된 콜센터 유치방안을 모색하고, 콜센터 입지여건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오는 11. 23(수) 서울 소재 호텔에서 “콜센터 유치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2000년 이후 높은 임대료와 고급인력 확보 난, 높은 이직률 등으로 수도권 콜센터들의 지방이전 추세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대전은 20개사 4,750석의 기업체 콜센터가 자연스럽게 입지하는 등 콜센터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광주시는 민선3기 이후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지자체 중 가장 먼저 콜센터 유치에 나서면서 관련 인프라 구축에 노력한 결과 짧은 기간에 13개사 2,055석의 유치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작년부터 대구, 부산 등이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약속하며, 콜센터 유치에 적극 나서면서 지자체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일부 기업들은 이를 부추기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 부산시는 15명으로 T/F팀을 구성하는 등 물량전 끝에 대형 체인업체인 ‘도미노피자’ 콜센터 600석 유치(’04.12)

- 대구시는 지난해 9층 규모의 콜센터 전용빌딩을 오픈하고, 전국 콜센터 센터장 워크숍과 콜센터 컨퍼런스를 연이어 개최하는 등 “Contact Center 중심도시” 표방

- 대전시도 관련조례 개정으로 보조금 지급범위를 대폭 확대
한편, 콜센터의 지방이전이 증가하면서 일부 지역의 경우 수도권과 같이 콜센터 인력수급이 원활하지 못하고 이직율이 높아지는 등의 현상이 발생하고 있어콜센터 지방입지의 가장 중요한 관건은 원활한 인력수급이라는 것이 관련 업계와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따라서, 광주가 콜센터 유치를 지속 확대하기 위해서는 현재 추진 중인 “콜센터 인력양성사업”에 내실을 기하는 한편,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콜센터 유치전략을 강구하여야 할 것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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