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이상민의원(열린우리당, 대전유성)은 한길리서치에 의뢰하여 조사한 <대형유통점 규제 및 재래시장 활성화>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6일 발표했다.

<조사개요>
대상: 전국 만19세 이상 성인 남ㆍ녀
조사기간: 2005년 10월 25일~26일(2일간)
표본크기:700명 표본추출방법
지역/성/연령별: 할당 무작위 추출법
조사방법: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법
표본오차:95% 신뢰수준에 ± 3.7%P

<설문조사 분석결과 요약>

1. 대형할인점 이용과 관련하여

가. 대형할인점 이용 빈도 :
대형할인점을 자주 이용한다는 55.0%로(매우 자주 이용한다:9.2%+자주 이용하는 편이다:45.8%) 나타난 반면, 45%는 별로 이용하지 않거나(30.3%) 거의 이용하지 않는다(14.7%)로 나타났다.

나. 대형할인점 이용 이유 :
대형할인점을 이용하는 주된 이유로는 “상품이 다양해서(50.0%),” “늦은 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어서(16.6%),” “가격이 저렴해서(16.5%),” “상품의 질과 서비스가 좋아서(11.8%),” “다양한 문화 공간이 있어서(3.1%)” 순으로 나타났다.

다. 대형할인점 이용하지 않는 이유
반면, 대형할인점을 이용하지 않는 주된 이유로는 “충동구매로 필요 이상 많은 돈을 쓰게 되어서(41.8%),” “교통편이 불편해서(26.0%),” “갈 형편이 안되어서(15.0%),” “값이 비싸서(3.7%)” 순으로 나타났다.

라. 대형할인점에서의 충동구매 경험여부
대형할인점에서의 충동구매 경험여부에 대하여는 대형할인점에 가서 예상했던 금액보다 돈을 더 쓰게 되는 충동구매를 한 경험이 있다는 71.8%(자주 있다:21.6%+가끔 있다:50.2%)나 되었고, 반면 충동구매 경험이 없다는 28.2%로(별로 없다:21.9%+전혀 없다:6.3%) 나타났다.

2. 재래시장 이용과 관련하여

가. 재래시장 이용 빈도수
평소 재래시장을 자주 이용한다는 42.1%로(매우 자주 이용한다:9.5%+자주 이용하는 편이다:32.6%) 나타난 반면, 재래시장을 이용하지 않는다는 57.8%로(별로 이용하지 않는다:33.5%+전혀 이용하지 않는다:24.3%) 나타났다.

나. 재래시장 이용 이유
재래시장을 이용하는 주된 이유는 “가까이 있기 때문이며(39.2%),” “제품이 싱싱하고 좋고(29.7%),” “물건이 저렴하고(14.0%),” “다양한 물건이 있음(13.8%)”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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