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피앤글로벌, 라이브커머스 정기방송 제작대행 서비스 ‘라방플레이스’ 공식 론칭

중소사업자 SMB 위한 라이브커머스 대행 서비스 ‘라방플레이스’ 선봬

최소의 제작비로 최적의 방송 퀄리티 구축 위한 정기방송 서비스 방식 도입

베타 서비스 기간 A사 기존 1회 제작 비용으로 5회 쇼핑라이브 방송 진행 사례

제작 방송의 데이터베이스 구축, 관리시스템 도입으로 제작비 최소화

뉴스 제공
티피앤글로벌
2022-08-31 09:00
서울--(뉴스와이어)--티피앤글로벌(대표 양원식)이 중소사업자 SMB (Small Medium Business)를 위한 라이브커머스 정기방송 제작 대행 서비스 ‘라방플레이스’를 공식 론칭했다고 31일 밝혔다.

‘라방플레이스’는 최소의 제작비로 최적의 방송 퀄리티 제공을 목표로 론칭하는 라이브커머스 정기방송 제작 대행 서비스로, 일회성 방송에 그치지 않고 최소 1주일에 1회 이상 정기적인 방송을 진행한다는 것이 대표적인 특징이다.

통상적인 라이브커머스의 경우, 촬영 및 송출 장비 구축 등 1회 촬영 시 소요되는 기획 비용의 비중이 높은 반면 여러 횟수의 촬영을 진행하는 정기방송은 관련 비용을 보다 합리적으로 통제할 수 있고, 이는 곧 제작비 감소로 이어져 중소사업자들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티피앤글로벌 측의 설명이다. 특히 베타 서비스 기간 중에 참여한 A사의 경우 기존 1회 방송 제작 비용으로 5회 쇼핑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라방플레이스는 방송 전 과정을 대행업체의 참여 없이 기획, 촬영 및 송출에 대한 전 프로세스를 자체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제작 시스템을 구축, 불필요한 제작 비용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초대형 브랜드를 포함해 700여 회 이상 쇼핑라이브 진행 경험을 보유한 실력 있는 제작팀이 3대 이상의 멀티 카메라로 촬영을 진행해 높은 방송 퀄리티 확보도 기대할 수 있다.

티피앤글로벌 양원식 대표는 “라이브커머스는 잠재적 고객 유입을 통한 신규 매출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2023년 10조원까지 시장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며 “반면 회당 제작비가 최소 100만원부터 300만원까지 소요되는 탓에 중소사업자들에게는 여전히 유의미한 수익 모델로서는 매력적이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양원식 대표는 “이에 대한 문제의식에 공감해 700여 회 이상 라이브 방송을 통해 축적된 비용 데이터 분석을 비롯해 100여 명의 쇼호스트와 함께 다양한 논의를 거듭한 끝에 정기방송 서비스 효율성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며 “또한 더욱 다양한 카테고리의 고객에게 서비스 확장을 위해 제작된 방송의 모든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효과적인 컨디션으로 제작할 수 있는 제작 환경과 관리시스템 구축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양원식 대표는 “라방플레이스가 라이브커머스를 준비하는 많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마케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라며, 고객 비즈니스의 성공을 만드는 최고의 서비스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티피앤글로벌 개요

티피앤글로벌은 디자인 전문 아웃소싱 서비스 ‘와이즈데스크’와 라이브커머스 대행 서비스인 라방플레이스를 서비스한다.

라방플레이스: http://www.labangpl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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