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극심한 실업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미취업자를 돕고자 경기도가 올 초부터 시작한 '경기청년뉴딜'사업이 결실을 맺고 있다.

지난 2월부터 시작된 ‘경기청년뉴딜’사업은 1기부터 4기까지 총 800명의 미취업자가 참여해 이중 취업에 성공한 구직자는 305명으로 40%에 달한다. 또 아직 직장체험중인 구직자가 252명, 교육훈련에 참가하고 있는 구직자가 169명에 달하기 때문에 올 사업이 종료되는 내년 2월까지는 전체의 75%(577명)가 취업에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경기도 측은 기대하고 있다.

98년 영국에서 시작된 ‘청년뉴딜프로그램(New Deal for Young People)’을 벤치마킹한 ‘경기청년뉴딜’ 사업은 경기도가 수원, 평택, 의정부 등 도내에 거주하는 청년구직자에게 전문 취업 서포터즈를 배치, 개인 특성을 면밀하게 파악한 뒤 맞춤형 직업훈련과 직장체험 등의 단계를 거쳐 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취업전문업체 인크루트(www.incruit.com)와 스카우트(www.scout.co.kr)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

취업률 뿐 아니라 교육을 통해 미취업자들의 진로나 취업스킬도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진로가 명확해졌다는 응답이 18.1% 늘어나 절반을 넘어섰고, 취업 스킬도 27.5%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생들의 만족도도 86%로 높게 나타났는데 특히 이력서, 자기소개서, 면접방법 등을 교육하는 구직기술 클리닉이 가장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개별상담이 그 다음을 이었다.

직장체험에 참가한 업체들도 우수인력 확보, 자질에 대한 사전검증, 인건비 절감 등으로 호응이 높은 편이었다 . 참가업체의 87%가 만족하고 있었으며 직장체험 후 정규직 채용계획도 51%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에서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인크루트 유동형 뉴딜팀장은 "단편적인 행사에 그치거나 산발적으로 진행됐던 취업지원프로그램과 달리 초기 직업, 적성 등에 대한 상담부터 취업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했기 때문에 취업성공 외에도 자신감을 회복한 구직자가 특히 많았다"고 밝혔다.

처음으로 실시된 청년취업지원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진행된 데 힘입어 경기도는 내년에 보다 프로그램을 확장, 강화시킬 계획이다. 교육정원도 940명으로 늘리고, 지역도 부천, 안양을 추가하여 9개 권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인크루트 개요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취업인사 전문기업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는 1998년 6월 국내 최초로 인터넷 채용 시스템 (Internet Recruiting System) 을 개설하였다. 지난 2005년 3월 3일 ERP전문회사인 뉴소프트기술과 합병,취업 업체로서는 유일하게 코스닥에 상장됐으며, 국내 환경에 맞는 특화된 인적자원관리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HRM 사업을 강화하여 취업 뿐 아니라 인사 시장까지 포괄하는 명실상부한 취업인사포털로써 입지를 굳히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ru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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