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귀신이 산다’ 본격 개봉
김상진 감독이 밝힌 연출의도에 의한면 <귀신이 산다>는 한국영화에 없었던 ‘귀신영화’인 것. 사람들을 무섭게 하고 공포에 질리게 하는 그런 귀신이 아니라 캐릭터를 가지고 인간과 나름의 소통도 하며 그들의 세계에서 살아간다… 는 것. 실제 귀신은 오히려 사람을 무서워한다는 아이러니한 상황들이 영화의 곳곳에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등장, 한국영화에서 보기 드문 잘 만들어진 CG를 기본으로 영화적 재미를 더하고 있는 영화가 바로 <귀신이 산다>. 특히 차승원의 코믹연기는 카리스마에 가까운 경지에 이르렀다는 것이 영화를 미리 본 언론 및 시사회 참석 관객들의 중론이자 대규모흥행 예감을 불러모으고 있다.
“이 집에서 나가!”라며 목숨을 위협해 오는 귀신(장서희 분), 셋방살이 삼대째 대를 끊고 집주인이 된 필기(차승원 분)는 귀신과의 전면전을 선포하고 내집을 되찾기 위해 나서는데… 대한민국 최초 인간 對 귀신의 주택분쟁 코미디<귀신이 산다>는 추석 전국 개봉을 앞두고 ‘귀신사는 집에서의 기막힌 코미디’ 선풍과 함께 ‘제대로 터진 추석대박신화’를 향해 그 본격적인 첫 발을 내딛고 있다.
제작,배급,투자:시네마서비스 / 감독:김상진 / 기획: 강우석 / 각본: 장재영 / 각색: 장항준 / 출연: 차승원, 장서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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