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9월 17일 추석 한국영화의 흥행 1위 자리를 노리는 강력한 후보 중 하나인 시네마서비스 제작, 김상진 감독 작품의 <귀신이 산다>가 전국 본격 개봉된다. 김상진 감독과 차승원이라는 한국영화계의 명콤비가 만들어 낸 또 하나의 코미디 대작이자 웃음과 따뜻한 감동으로 추석연휴를 공략하는 가장 강력한 한국영화인 것. 이에 투자/제작/배급을 맡은 시네마서비스는 전국 300여개 스크린을 확보, 추석 연휴 극장가를 찾는 전국민의 웃음을 책임지겠다는 단단한 각오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영화가 개봉되는 9월 17일은 실제 대만에서는 매년 ‘귀신의 문이 열리는 날’로 지정되어 추석명절을 맞아 각종 행사와 잔치가 열리곤 하는데 무서운 귀신이 아닌 ‘웃음복’을 가득 안겨줄 영화 <귀신이 산다>의 개봉이 같은 날 이루어지는 것은 묘한 우연의 일치이며 또한 길조가 아니냐는 것이 관계자들의 기대를 더욱 부추기고 있다.

김상진 감독이 밝힌 연출의도에 의한면 <귀신이 산다>는 한국영화에 없었던 ‘귀신영화’인 것. 사람들을 무섭게 하고 공포에 질리게 하는 그런 귀신이 아니라 캐릭터를 가지고 인간과 나름의 소통도 하며 그들의 세계에서 살아간다… 는 것. 실제 귀신은 오히려 사람을 무서워한다는 아이러니한 상황들이 영화의 곳곳에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등장, 한국영화에서 보기 드문 잘 만들어진 CG를 기본으로 영화적 재미를 더하고 있는 영화가 바로 <귀신이 산다>. 특히 차승원의 코믹연기는 카리스마에 가까운 경지에 이르렀다는 것이 영화를 미리 본 언론 및 시사회 참석 관객들의 중론이자 대규모흥행 예감을 불러모으고 있다.

“이 집에서 나가!”라며 목숨을 위협해 오는 귀신(장서희 분), 셋방살이 삼대째 대를 끊고 집주인이 된 필기(차승원 분)는 귀신과의 전면전을 선포하고 내집을 되찾기 위해 나서는데… 대한민국 최초 인간 對 귀신의 주택분쟁 코미디<귀신이 산다>는 추석 전국 개봉을 앞두고 ‘귀신사는 집에서의 기막힌 코미디’ 선풍과 함께 ‘제대로 터진 추석대박신화’를 향해 그 본격적인 첫 발을 내딛고 있다.

제작,배급,투자:시네마서비스 / 감독:김상진 / 기획: 강우석 / 각본: 장재영 / 각색: 장항준 / 출연: 차승원, 장서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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