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세계화, 지방화 시대를 맞아 국제경쟁력의 필수 요소인 영어능력 및 영미문화 이해력 향상을 위해 영어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대구시가 엄정한 심사를 거쳐 사업자로 선정된 영진전문대와 「대구영어마을 조성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한다.

협약체결은 오는 11월 7일(월) 11:30 영진전문대학 정보관 1층 국제세미나실에서 조해녕 대구시장과 최달곤 영진전문대 학장 간에 이루어지며, 대구시교육청 관계자, 그리고 영진전문대 교수·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조해녕 대구시장은 “대구영어마을” 조성사업이 200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대구외국인학교” 사업과 더불어 지역의 세계화를 더욱 앞당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하면서, 취업률 전국 1위 등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는 영진전문대학이 한강이남 최고의 영어마을이 될 수 있도록 시설 조성 및 교육프로그램 마련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다음과 같다.
대구영어마을 조성시기 : 2007년 상반기
시비보조 요구액 지원 : 매년 10억원
시비지원기간 : 5년간 한시(사업성 평가 후 연장검토 가능)
저소득층 자녀에 대한 무상교육 실시 : 10% 정도
주요 프로그램 : 5박6일 과정, 1박2일 과정 등
5박6일 프로그램의 교육비 : 1인당 10만원(변경가능)
조성 및 운영에 시와 교육청의 참여 : 운영위원회 구성·운영
교육참여자를 위한 안전관리 보험가입

2007년 상반기에 대구영어마을 조성이 완료되면
영어권 국가로의 어학연수 등 영어 사교육비 부담의 경감
단기간 집중 영어교육을 통한 영어능력 향상 및 이에 따른 지역 학력수준의 향상
원어민과의 합숙교육을 통한 영미문화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통한 개방성 향상과 세계화 마인드 배양
저소득층 자녀의 무상교육(교육대상의 10% 정도)을 통한 교육의 형평성 제고 등 여러 가지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영진전문대학은 이번 대구시와의 영어마을 조성을 위한 협약체결을 계기로 대구영어마을에 대한 홍보를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06년 초부터 실제 조성공사에 들어 갈 예정이며, 아울러 그 동안 추진해 온 대학 국제화를 가속화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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