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1GB 대용량 메일을 모든 회원에게 평생 무료로 제공하면서 포털 업계에 메일 서비스 진화를 선도한 파란은 이번 ‘팀메일’ 서비스로 다시 한번 메일 서비스에 차별화를 가져가겠다는 전략이다.
‘ 팀메일’ 은 혼자만 쓰는 메일이 아닌 함께 쓰는 커뮤니티형 메일 서비스로 하나의 메일 계정을 통해 이에 가입한 회원들이 동시에 메일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이다.
‘팀메일’을 개설하면 하나의 메일 계정 (id@team.paran.com)이 생성되고 이에 가입한 회원간에 주고 받은 모든 메일은 회원 각자의 메일함(파란 혹은 타 웹메일)에서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팀메일’ 함에 별도로 보관된다.
이에 따라 ‘팀메일’ 사용자들은 한 번의 메일 송신으로 동시에 메시지를 공유할 수 있으며, 자신의 개인 메일함뿐 만 아니라 파란 ‘팀메일’ 함에서 언제든 팀 내에서 주고 받은 메시지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어 편리하다.
‘팀메일’ 개설자의 초대 메일을 수락하면 최대 50명의 회원이 가입할 수 있으며, 파란이 아닌 다른 웹메일 계정(네이버, 다음, 야후, 엠파스 등)을 쓰고 있는 이용자도 파란 회원가입 절차 없이 ‘팀메일’ 회원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팀메일’ 도 1GB의 메일 저장공간이 제공되며, 날짜별, 내용별, 첨부파일 내용별로 메일 통합검색이 가능하다.
‘팀메일’은 모두가 다른 계정을 쓰고 있어도 하나의 클럽을 이용하듯이 커뮤니케이션 내용을 전부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폐쇄형 메일과 차별성을 가진다. 또한 초대되지 않은 사람과는 메일 송수신이 불가능하므로 스팸 메일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파란의 김종희 본부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팀메일’은 커뮤니티와 메일이 접목된 신개념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로, 오픈 이후에도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계속적으로 새로운 형태의 커뮤니티 메일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 이라며 “이를 시작으로 향후 파란에서는 ‘팀메일’과 같은 퓨전 형태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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