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지속가능한 기후환경 탐방활동 실시

합천군·계룡시 청소년 21명 일본 북해도 신재생 에너지 활용 현장 견학

삿포로 기요타고등학교와 한일 청소년 교류 업무협약 체결

2022-09-08 14:00
농어촌청손녀육성재단 2022 지속가능한 기후·환경 탐방활동(일본)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농어촌청손녀육성재단 2022 지속가능한 기후·환경 탐방활동(일본)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 2022년 09월 08일 --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박성자)이 8월 25일~31일 합천군·계룡시 청소년 21명과 일본 북해도 지역으로 ‘2022 지속가능한 기후환경 탐방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탐방활동은 기후환경 문제인식과 청소년 국제 교류를 통한 견문 확대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리더로서 성장을 지원하고자 추진한 사업으로 재단은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해외 탐방 프로그램을 3년 만에 재개했다.

탐방단은 치토세 태양광 발전소, 삿포로 돔경기장 등을 방문해 신재생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그리고 바이오매스를 이용해 지역 활성화에 성공한 목재마을 시모카와쵸를 견학해 산림자원을 활용한 에너지 조달, 지역 일자리 창출, 인구감소 위기 극복 과정을 확인했다.

또한 재단은 양국 청소년 교류를 위해 시립 삿포로 기요타고등학교(교장 요코제키 나오유키)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시립 삿포로 기요타고등학교 청소년 40여 명과 함께한 한일 교류회에서 양국 청소년은 드라마를 통해 유행한 ‘우영우 춤’을 시작으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달고나 게임’ 등을 함께 즐기며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전진숙 재단 사무총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국제 사회의 다각적인 노력의 현장을 청소년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탐방활동 중에도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이번 활동이 기후위기 당사자인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개요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은 농어촌 청소년의 역량 강화를 지원함으로써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인재 양성 및 복지증진에 이바지하고자 1994년 문화체육부 청소년육성기금과 한국마사회의 특별적립금을 출연해 설립됐다. 성장하는 지역이 다르더라도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동등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복지·교육·문화 격차 감소와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장학사업,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영농청소년 해외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fr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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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공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