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정보화선도교사 국제 컨퍼런스 개최
교육인적자원부는 2004년 제1회 대회에 참가하여 2005년 제2회 대회 한국유치 의사를 전달하고 2005년 4월, 한국교육학술정보원 (www.keris.or.kr 황대준 원장)과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 태평양 지역본부(Eduardo Rosini 총괄 사장) 간의 대회 개최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과 성공적인 개최가 되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해왔으며, 이에 대해 공동 개최 양 기관의 장은 감사를 표한 바 있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황대준 원장의 환영사로 시작되는 이번 대회에는 지난 제1회와는 달리 아시아지역 국가 이외에 미주, 유럽, 남미 지역의 국가들도 참가하게 되어 명실상부한 국제 컨퍼런스의 규모를 갖추고, 유네스코, 서울특별시교육청, 한국교육방송공사(EBS) 등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하며, 김영식 교육부차관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유재성 사장의 축사를 통해 각국에서 참여한 300여명의 교육 관계자를 맞이한다.
또한, 국내외 최고의 석학인 숙명여자대학교 이경숙 총장이 “교육정보화와 e-러닝 동향과 비전”을, 유네스코 조정관 에드아르도 차베스(Eduardo Chaves) 교수는 “미래 시대를 위한 새로운 교육”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발표할 계획이다.
제2회 대회의 한국 개최는 지난 해 제1회 대회에서 한국의 ICT 활용사례가 우수한 평가를 받은 데서 기인한 것으로, 한국대표로 참가한 10명의 교사는 지난 1~2년간 현장에서 직접 수행해 온 구체적인 ICT 활용 교육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ICT활용교육의 최선두 국가로 참가한 외국 관계자 모두에게 각인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에는 중국, 일본, 필리핀, 스리랑카, 캄보디아, 카자흐스탄 등 17개 아시아지역 국가를 비롯하여, 노르웨이, 스웨덴, 캐나다, 미국, 영국, 멕시코 등 유럽과 미주 등 총 30여개 국가의 300여명의 선도교사와 교육부 관계자들이 4일간의 컨퍼런스를 통해 각국의 고유한 교육 환경에서 ICT를 활용하여 어떻게 혁신적인 교수법을 개발했는지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게 된다.
ICT활용 교수학습 방법에 대한 공유는 포스터 세션과 국가별 프레젠테이션 방식으로 진행한다. 포스터 세션에서는 심사위원들의 공정하고 엄정한 평가를 통해 국가별로 1명씩 ICT활용 우수 교사를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교사들은 2006년 세계 대회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세계적인 브랜드인 스타벅스, 리바이스, W호텔, 그리고 우리나라의 EBS수능강의 서비스 사례 발표를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경험하고 이를 실제 교육 현장에 접목하는 방법에 대한 연수 프로그램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 참가자들은 서울 신학초등학교, 경기토평고등학교, 경기구갈중학교, 고려대학교를 방문하여 우리나라의 앞선 교육정보화 시설과 ICT활용 혁신사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황대준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e-러닝 강국으로서 국제사회 속의 한국의 리더십을 발휘하고, e-러닝에 대한 대국민 마인드 확산 및 국내 e-러닝 관련 산업의 시너지 효과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최근에는 'e-러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모바일 기기를 학습에 활용하려는 ‘u-러닝’, 즉 '교육정보화 환경의 유비쿼터스화’ 연구노력도 진행되고 있는데, 참가자들이 교육에 대한 컴퓨팅의 접목에 더욱 큰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마이크로소프트사 아시아태평양지역 공공교육부문 총괄 부사장 피터 무어(Peter Moore)는 “학교 정보화 교육 향상에 공헌하고자 하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의지가 교육인적자원부 및 한국교육학술정보원과 일치하여 이번 컨퍼런스를 한국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라고 밝힌 뒤 “이번 제 2회 정보화 선도교사 컨퍼런스가 다양한 ICT활용교육 경험을 가진 각 나라의 교사들이 정보를 교류하고, 정보화 교육에 기여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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