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풍남동과 교동은 전통한옥지구로 낙수정과 승암마을 등 낡은 주택에 연탄보일러를 의지하며 엄동설한을 맞이하여야 할 세대가 80여가구 밀집되어 있다.

이들은 연탄을 주문하려면 고지대 운임비까지 추가로 부담하여야 하고 적은 수량은 배달을 기피하는 등 영세 서민들의 월동대비에 큰 고통이 따르고 있다.

그러던 중, 이들에게 따뜻한 겨울나기가 가능해졌다.

롯데백화점 개점 이후 25명의 팀원으로 구성이 된 『롯데백화점 온고을 봉사단』(팀장 김태성 ☏289-3613, 019-323-8707)이 2005.11. 7(월) 10:00부터 교동 독거노인가정 이병례 외 9가정에 연탄 200장씩을 직접 전달하고 위로하는 행사를 가져 영세 서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크나큰 힘이 되게 하였다.

한편, 봉사단은 팀원들이 낸 성금을 모아 연탄 10,000여장(3,000천원)을 마련하여 나머지 8,000천장은 완산구청에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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