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훈이 지휘하고 바이올리니스트 사야카 쇼지와 첼리스트 고봉인이 협연하는 이번 무대에는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5번과 브람스 더블 협주곡이 공연된다.
관람료는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이며 예매는 엔티켓 ☎1588-2341 (www.enticket.com)을 통해 실시한다.
문의 :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032) 420-2764, 2020~2
<공연 소개>
거장 정명훈, 일본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도쿄 필하모닉. 그리고 한국과 일본에서 내세우는 차세대 대표 주자들의 무대.
2003년 일본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서울에서 매진 행렬을 이어갔던 도쿄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정명훈의 지휘로 2005년 다시 내한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은 한일 수교 40주년을 기념하여 특별히 마련된 무대이기도 하여 한국과 일본에서 가장 촉망받는 차세대 대표 주자들을 협연자로 내세웠다.
신세이니혼 오케스트라와 합병 후에 정명훈이 첫 지휘봉을 잡은 2001년 도쿄필 연주는 일본 현지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고 현재까지도 정명훈 열기가 뜨겁다.
한국 팬들의 기분 좋은 기대 속에 열린 2003년 도쿄필의 첫 아시아 투어 공연에서 정명훈은 더욱 승화된 거장의 면모를 확인시켜 주기도 했다.
이번 도쿄필 내한공연 프로그램은 쇼스타코비치 교향곡5번 ‘혁명',
사야카 쇼지와 고봉인 협연으로 선보이는 브람스의 첼로와 바이올린을 위한 이중협주곡이다.
16살 되던 해에 이탈리아에서 열린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경연대회에서 일본인으로는 처음이자 대회 역사상 최연소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은, 일본에서 가장 촉망 받는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사야카 쇼지는 소름끼칠 만큼 완벽한 기교로 일본 차세대 연주자들 중에서도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사야카 쇼지 신드롬'을 낳고 있다.
그리고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제3회 차이코프스키 청소년 국제 콩쿨 1위로 세계 음악계의 주목을 받은 고봉인은 성숙하고 깊이있는 연주로 한국 차세대 첼리스트로 깊은 기대를 모은다.
천재가 거장으로 승화하는 예는 많지 않지만 그 천재성이 화려하게
펼쳐지는 극점에서 솟구치는 음악을 듣는 것은 음악애호가들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사야카 쇼지와 고봉인은 바이올린과 첼로 각각의 높은 기교와 명연주자의 정교한 호흡을 필요로 하여 고난도의 곡목으로 알려진 브람스 더블 콘체르토를 통해 자신들의 기량을 입증한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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