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도시정보화를 위해 「도시정보화 컨퍼런스 2005」를 9일 대전시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2회째 열리며 세미나와 전시회로 나누어 개최된다.

올해는 “유비쿼터스”를 주제 “유비쿼터스-도시” 구축전략 등 정책분야와 신기술 분야 6개 과제에 대한 세미나가 열린다.

대전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3개 기관과 신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7개 민간기업이 참여하는 시청 전시회도 1층 로비에서 열리게 된다.

도시정보화는 복잡해져가는 도시의 물리적 환경과 기능을 효율적이며 합리적으로 관리위해 지도(地圖)·문자(文字)정보를 결합해 처리하는 지리정보체계 처리기술을 활용하고 있으며, 대전시는 수치지형도 제작, 공간데이터 웨어하우스 구축, 도로 및 상ㆍ하수도를 비롯한 지하시설물 정보의 통합 등 도시정보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그 동안 대전시가 추진한 도시정보화를 소개하면서 도시관리 분야의 담당공무원들에게 신기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로 급속히 변화하는 정보기술을 행정에 접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유비쿼터스와 3차원 공간정보 처리기술 등 첨단기술 소개와 전시가 있어 도시정보화 관련분야 종사자들은 좋은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대전시의 도시정보화를 촉진시키고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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