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11월 7일 오전 부산 벡스코(BEXCO) 광장에서 오는 11월 18~19일 부산에서 열리는 2005 APEC 정상회의 공식 의전 차량 전달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BMW 그룹 코리아의 김효준 대표와 APEC 2005 준비기획단, 경호통제단, 부산시 APEC 준비단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2005 APEC 정상회의에는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등 아시아-태평양 연안 21개국 정상들이 참가하며, 이에 BMW 그룹 코리아는 각국 영부인과 외무, 통상 장관 및 고위 관료들이 이용할 760Li를 포함한 7시리즈 88대를 비롯해 조직위원회 이용과 경호 차량으로 쓰일 5시리즈와 X5까지 총 150대의 BMW 차량을 공식 의전용으로 제공한다. 이를 판매 금액으로 환산하면 총 227억4,420만원에 이른다.

또한 7시리즈를 비롯해 5시리즈, X5 등 의전용 차량으로 쓰일 150대의 BMW에는 'APEC Limited’ 라는 뱃지를 붙일 예정이다.

이번 BMW의 APEC 정상회의 지원은 많은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배와 비행기로 공수된 150대의 의전차량들은 인도전 차량검사 기간만 한달 이상이 소요됐다. 이 차량들에는 비상시를 대비해 각종 안전장비가 장착된다.

또한 BMW 그룹 코리아는 이번 회의를 위해 11월 1일부터 행사가 끝나는 날까지 25명의 특별 전담 지원팀을 구성해, 2인 1조로 24시간 운영할 계획이다.

의전용으로 사용된 차량들은 선계약 방식을 통해 팔려나갔다. 특히 BMW 최고급 모델인 760Li(2억5500만원)을 포함해 지원되는 7시리즈 88대가 계약되었다. 이외에 경호용 X5 몇 대를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차량들이 예약된 상태.

이번 APEC 공식 의전 차량은 수입차 중 BMW가 유일하게 선정되었고, 국산차로 유일하게 뽑힌 현대자동차는 에쿠스 리무진 42대를 포함해 각종 승용차와 버스 등 총 424대를 제공한다.


BMW코리아 개요
BMW그룹은 BMW, MINI, 롤스로이스 브랜드를 자랑하는 가장 성공적인 자동차 및 모터 사이클 업체다. 글로벌 기업으로써 BMW 그룹은 14개국에서 25개 생산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140개가 넘는 국가에 걸쳐 글로벌 영업망을 구축하고 있다. BMW그룹은 지난 2011년 전 세계적으로 167만 대가 넘는 자동차와 113,000대가 넘는 모터사이클을 판매했으며, 2010년 회계연도에는 4억 8,000만 유로의 세전이익과 600억 5천만 유로의 매출액을 기록한 바 있다. 2010년 12월 31일을 기준, 전 세계적으로 95,500명에 이르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m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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