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않는 아름다움을 간직한 여배우 ‘모니카 벨루치’
<라 빠르망><말레나><돌이킬 수 없는>의 아름다운 여주인공과 최근작 <매트릭스 2,3>에서 네오를 유혹하는 페르세포네 역으로 매혹적인 아우라를 뿜어내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모니카 벨루치가 신작 <그림형제: 마르바덴 숲의 전설>에서 영원한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스스로 마법을 거는 거울여왕 역을 맡아 기품있으면서 동시에 섹시하고 뇌쇄적인 마력을 발산한다. 나이가 들어도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모니카 벨루치 만큼 이 역할에 잘 어울리는 사람은 상상할 수도 없다. 보석처럼 아름다운 얼굴, 날씬한 몸매에 이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화려한 붉은색 드레스가 조화를 이뤄 그녀를 한 번 보면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이미지를 잊기 어렵다.
최근 황신혜, 최화정 등이 나이 들어서도 젊음과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대표적인 연예인으로 화제를 모았었는데, 모니카 벨루치, 소피 마르소, 이자벨 아자니 등의 외국 여배우들 역시 실제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앳된 외모를 과시한다. 이들은 40세가 넘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매력적인 모습으로 스크린을 누비며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유 콜 잇 러브>로 사람들의 기억속에 귀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어필했던 당대 최고의 인기 여배우 소피 마르소는 <007 언리미티드><글래디에이터> 등에서 아름다운 외모와 함께 노련미 넘치는 연기를 펼쳤다는 평을 들었다. 또한 <까미유 끌로델><디아볼릭><여왕 마고>에 출연해 청초함의 대명사가 된 이자벨 아자니는 최근 50이 넘은 나이에도 패션 화보를 통해 건재한 모습을 과시해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영화 <그림형제: 마르바덴 숲의 전설>은 사기꾼 퇴마사인 그림형제가 자신들이 지어낸 이야기와 같은 현실 속에 빠져들면서 겪게 되는 판타스틱한 모험을 담은 영화로 11월 17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수입/배급 쇼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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