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우정사업본부(본부장 : 황중연) 소속 우체국보험관리사 500여명은 11월 7일 광안리 해변에서 APEC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거리정화활동을 펼쳤다.

11.12일부터 19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앞서 깨끗한 거리 조성등 손님맞이 준비를 하기위한 취지로 마련된 이날 정화활동에는 전국 우체국보험관리사 500여명이 함께 참여해 광안리 해변도로에서 수변공원까지 진행되었다.

황중연 우정사업본부장은 “우체국보험은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주고,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며, “특히 세계에 우리를 알리는 기회가 될 APEC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기원하며 외국 손님들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하여 거리정화운동을 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 우체국보험관리사의 수는 약 4,000여명으로 우체국별로 뜻이 맞는 보험관리사들이 모여 보험모집을 하면서 알게 된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생활비지원, 독거노인들께 김치담아주기,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거동돕기 및 식사지어주기 등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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