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연찬회에는 유형욱 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100여명이 참석했고, 김용서 수원시장, 남경필 국회의원, 신창기 경기일보사장 등이 격려인사차 방문했다.
* 다음은 지사님 인사말씀
존경하는 도의회 의장님께서 6대 도의원 연찬회를 ‘사랑’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나는 ‘자랑’이라고 말하고 싶다. 의원님 여러분들, 우리 경기도의회가 무한히 자랑스럽다. 다른 도지사님들을 만나면 항상 우리 경기도의회에 대해 더 자랑스러운 마음이 든다.
무엇보다도 도정에 협조해 주시고 이끌어주시는 점에 무한한 감사의 마음이 든다. 어느 광역자치단체 도의회에서 경기도의회만큼 도정에 협조해 주고, 단순하고 피동적인 협조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는 도의회 의원님들이 저는 너무 자랑스럽다.
다른 시도지사들도 경기도 의회와 경기도 집행부의 관계를 부럽게 생각한다. 또 마땅히 (타시·도에서)만들어나가야 할 모범적인 사례가 됐다.
이것은 우리 경기도가 처해있는 위치를 알고 경기도가 이 나라를 이끌어나가야 한다는 분명한 소신과 비젼을 갖고 계시기 때문이다. 세계속의 경기도가 이제 우리나라를 선진국으로 만들어나가야 한다는 여러분들의 굳은 신념이 경기도를 가장 모범적인 선도적인 도로 만들어 나가고 계신다.
오늘같이 좋은 날 저는 특별히 의원님들께 감사드리고 싶은 것이 있다. 근래 도에 어렵고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 그 문제에 대해 의원님들께서 마음속으로 저에 대한 많은 질책과 또 하셔야함에도 먼저 따뜻한 눈빛과 톤으로 ‘지사님, 힘내십시오. 지사님, 우리 더 열심히 합시다’라는 용기를 주셨다. 정말 가슴이 뭉클하다. 저는 온몸이 찌릿한 전율을 느꼈다.
의원님들의 이런 성원에 저와 도는 한결같이 대한민국를 세계로 나아가게 하는데 굳건히 일을 할 것이다. 사랑과 격려에 거듭 감사를 드리면서 도정을 열심히 수행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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