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시립강동청소년센터(이하 강동청소년센터)가 2022년 여성가족부 청소년 프로그램 ‘알(면) 바(람직한) 청(소년 노동권)’의 청소년노동인권교실 첫 운영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알(면) 바(람직한) 청(소년 노동권)은 여성가족부 청소년 프로그램 공모 사업으로 5월부터 시작돼 총 15회기로 진행되는 청소년 프로그램이다. 지역사회 내 청소년 노동권에 대한 보호와 올바른 청소년 노동 인권 사회 조성을 위해 진행한다.
이에 강동청소년센터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노동 인권 교육 및 노동권 인식 조사를 진행했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해 운영하는 청소년노동인권교실 첫 활동을 시작했다.
청소년노동인권교실은 청소년들의 시각으로 교육 내용을 직접 구성해 청소년이 운영하는 교육 활동으로, 지역사회 내 초등학생 고학년을 모집해 진행했으며 총 2회 운영할 예정이다.
청소년노동인권교실은 노동 인권 이론 교육 및 OX 퀴즈, 빙고 게임, 보물찾기 게임을 통해 노동 인권에 대해 올바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강정숙 시립강동청소년센터 관장은 “알.바.청 활동은 청소년들에게 노동 인권에 대한 지식 전파와 올바른 청소년 노동 인권 사회가 조성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할 것”이라며 “앞으로 남은 캠페인과 활동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프로그램들이 지역사회 내 청소년 노동 인권 보호 및 인식 변화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립강동청소년센터 개요
시립강동청소년센터는 서울시가 설립하고 한국청소년연맹이 위탁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건전한 육성과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비영리 청소년시설이다.
알(면) 바(람직한) 청(소년 노동권)은 여성가족부 청소년 프로그램 공모 사업으로 5월부터 시작돼 총 15회기로 진행되는 청소년 프로그램이다. 지역사회 내 청소년 노동권에 대한 보호와 올바른 청소년 노동 인권 사회 조성을 위해 진행한다.
이에 강동청소년센터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노동 인권 교육 및 노동권 인식 조사를 진행했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해 운영하는 청소년노동인권교실 첫 활동을 시작했다.
청소년노동인권교실은 청소년들의 시각으로 교육 내용을 직접 구성해 청소년이 운영하는 교육 활동으로, 지역사회 내 초등학생 고학년을 모집해 진행했으며 총 2회 운영할 예정이다.
청소년노동인권교실은 노동 인권 이론 교육 및 OX 퀴즈, 빙고 게임, 보물찾기 게임을 통해 노동 인권에 대해 올바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강정숙 시립강동청소년센터 관장은 “알.바.청 활동은 청소년들에게 노동 인권에 대한 지식 전파와 올바른 청소년 노동 인권 사회가 조성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할 것”이라며 “앞으로 남은 캠페인과 활동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프로그램들이 지역사회 내 청소년 노동 인권 보호 및 인식 변화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립강동청소년센터 개요
시립강동청소년센터는 서울시가 설립하고 한국청소년연맹이 위탁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건전한 육성과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비영리 청소년시설이다.
웹사이트: http://www.wagl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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