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스와이어)--고양시 일산서구청은 가을철 낙엽쓰레기를 농가에서 퇴비로 활용 할 수 있도록 무상공급하기로 했다.

가을철 떨어지는 낙엽은 밟으며 길을 걷다보면 아름답기 그지없으나 도심지의 가로변 낙엽이 방치되면 썩어서 악취발생과 도시미관 저해는 물론 도로변 빗물받이를 막는 등 문제가 발생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산서구청은 낙엽도 소중한 자원으로써 활용하고자 대화동 일원 500여평 녹지대를 확보하여 인도와 가로변녹지에 쌓여있는 깨끗한 낙엽을 별도 수거하여 관내에 소재한 농가를 대상으로 퇴비로 활용할 수 있도록 무상 공급하기로 했다.

낙엽을 전달받은 농가에서는 부엽토를 만들어 유기질 비료로 사용하여 토양의 질을 높이고 양질의 작물생산에 도움을 받게 되며, 낙엽쓰레기 처리비용을 줄일 수 있는 등 1석2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일산서구는 앞으로도 농가에서 원하는 한 지속적으로 낙엽을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낙엽을 퇴비로 활용하고자 하는 희망농가는 일산서구 환경위생과(031-930-6897)로 연락하면 된다.

고양시청 개요
경기도 북서쪽에 위치하는 고양시는 평화와 미래의 중심도시로 약 109만 명의 시민이 거주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oya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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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구청 환경위생과(031-930-6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