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그 동안 현지교민 기업가 권영호 회장을 통하여 수차례 적극적인 교류희망 의사를 밝혀 온 까스띠야 레온주가 지난해 10월 12일 “토마스 비아누에바 로드게리스 까스띠야 레온주 부지사겸 경제장관”의 경상북도 방문으로 교류의향서를 체결한 이래, 양 도·주간의 교류협력을 보다 실질적으로 추진하고자 후안 빈센트 헤레라 깜포 까스띠야 레온주지사의 공식초청에 의해 이루어졌다.
이의근 도지사와 이철우 도의회의장을 비롯한 대표단은 7일 오전 까스띠야 레온주 정부 및 주의회를 방문하여 지방자치단체간의 교류협력을 통한 공동 번영과 발전방안을 협의한 후, 현지기업체(포도주 공장)를 방문, 기업체 현황을 청취하고 스페인의 우수한 포도주 제조기술을 전국에서 포도 재배면적(전국의 44%)이 가장 넓은 경상북도에 접목(투자유치)할 수 있는 방안을 협의하였다.
Alberto Gutierrez,S.A(알베르토 구띠에레스社, 포도주 공장)는 17세기에 설립된 3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회사로 년간 14백만 리터의 포도주를 생산하고 있다.(우리나라에도 “산마르띤끄리안사”를 수입, 시판하고 있음)
오후 일정을 마친 대표단은 까스띠야 레온주에 거주하는 현지 교민들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하여 해외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먼 이국땅에서 국위를 선양하고 있는 교민들을 격려했다.
이 곳 까스띠야 레온주에 거주하고 있는 20여 가구의 교민(회장 홍일유, 1948년생, 태권도 사범)들은 자동차공장 엔지니어, 감별사, 연수생 등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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