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오는 11월 8일부터 전 직원의 혁신마인드 함양을 위해 기존 오프라인 교육과는 달리 직원 개개인 PC를 활용한「혁신 사이버아카데미」인 "에듀라마"를 3개월간 운영한다.

"에듀라마"란 교육적(Educational)과 드라마(Drama)를 합성한 신조어로 교육내용에 드라마적 감동과 흥미를 결합한 정보화 시대의 발달된 IT기술을 교육에 응용한 신개념 사이버 혁신교육기법이다.

공무원 인재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도입된 이번 교육은 종전의 집체교육의 단점을 획기적으로 보완하여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개발된 드라마형식의 에니메이션 교육 컨텐츠다.

"에듀라마"는 감성적 교육과 편리한 접근, 지속적인 변화와 자극을 주며 또한 강사의 일방적 결론을 탈피하여 학습자가 해당 주제와 관련된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고 인트라넷망을 통해 직장은 물론 가정에서도 언제든지 직원 상호간 토론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경상북도는 이번 교육이 개인용 컴퓨터를 이용하여 짧은 시간(5분내외)에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학습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최적의 교육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보고 "정보공유와 자유로운 의사전달을 통해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회의분위기를 만들어 벽 없는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혁신선도자치단체 선정"등으로 혁신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경상북도는 지난 4월 전국 최초로 실시한 "전 직원 참여식 맞춤형 혁신교육"을 시발점으로 "지역혁신아카데미 운영", "시군간부 혁신특별교육", "변화관리자 식스시그마 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거쳐 지금부터는 테마별 신개념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뜻을 밝혔다.

그 첫 번째 과정으로 이 번 사이버상 첨단기법의 "에듀라마“ 교육은 앞으로 교육의 새로운 장을 마련할 것이며, 2006년 혁신교육은 다양한 테마를 주제로한 한층더 새로운 교육기법을 도입, 공직자로서의 바람직한 변화와 혁신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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