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 소방본부에서는 2005 불조심강조의달(11월)을 맞아 가정과 직장에 대한 자율적인자체점검 기능을 강화하고자 11월 4일을 가정 및 직장방화점검의날로 지정 · 운영하였다.

금년 10월말 현재 도내 전체화재 1,484건중 주택에 351건 (23.6%),공장에 121건(8.1%)의 화재가 발생하였으며 인명피해 98명(사망 29, 부상 69)중 주택화재 40명(사망 10, 부상30), 공장화재 9(사망4,부상 5)의 사상자와 전체 재산피해 67억1천만원중 주택화재 9억2천만원(13.8%)과 공장화재21억5천만원(32.1%)의 재산피해를 입는 등 화재가 발생하게 되면 많은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입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경북소방본부에서는 도내 초등학교 및 공장 등에 대하여가정 및 직장방화점검표를 배부하고 11. 4일(금) 일제히 가정 및 직장별로 방화점검을 실시하여 가정에서는 가스·전기 등의 안전을 확인하고 직장에서는 사업주를 비롯하여 모든 종업원이 화재예방과 안전에 대한 점검을 실시함으로서 관심을 가지도록 했으며, 경상북도 소방본부에서는 이번 가정 및 직장방화점검의 날 행사를 통해 학생과 부모가 함께 가정방화점검을 함으로서 어릴때 부터 자연스럽게 소방안전에 관심을 가지게 하고 또 직장에서는 사업주와 종업원이 화재예방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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