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농암면 궁기리 마을은 지난 7월 경상북도가 “농어업인과 함께 농어촌에 변화와 혁신을” 이라는 슬로건으로 농촌마을과 경북도청 과학기술진흥과와 자매결연을 맺은 마을로 충북 괴산과 도계를 이루고 주변 청하산과 대야산등 주변경관이 매우 아름답고, 67가구 156명의 주민들이 거주하며, 주요 생산작물은 콩, 담배, 팥, 토종꿀 등이며 콩생산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다.
이날, 농촌일손돕기 지원에 나선 도청 과학기술진흥과 15여명은 주민들과 함께 일손부족 농가 에서 콩 타작 등 일손돕기를 하는 한편, 자매결연 기념으로 마을회관에 라면(10박스)와 냄비(10개)를 전달하였다. 그리고 미리 준비해간 음식과 음료수 등으로 마을 이장, 새마을지도자 등 주민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농산물 개방에 따른 요즘 농촌주민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자매결연마을 리장(조용태)은 여러모로 도정에 바쁜데도 불구하고 우리 마을을 방문해 적극적인 노력지원과 따듯한 사랑의 손길을 지원해 주신데 대하여 어떻게 고마움을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왕성한 교류가 이루어져 농산물 수입개방과 쌀수매량 축소로 피폐해진 농촌의 현실을 이해하고 이를 도정에 적극 반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경상북도 김학홍과장은 영농지원을 통하여 농촌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좋은 계기 되었으며, 이러한 봉사활동은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며, 주민들이 원하면 언제라도 달려와 무엇이던 지원하겠다 면서 이날 청취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은 도정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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