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슬레, 재생농업 추진·온실가스 감축·농민 생활 개선 위한 ‘2030 네스카페 플랜’ 발표

2030년까지 약 10억 스위스 프랑(CHF) 투자해 재생농업 촉진, 온실가스 감축 및 커피 농가 생활 개선 위한 노력 지속

뉴스 제공네슬레코리아
2022-10-05 09:03
네슬레가 ‘2030 네스카페 플랜’을 발표했다
네슬레가 ‘2030 네스카페 플랜’을 발표했다
서울--(뉴스와이어) 2022년 10월 05일 -- 네슬레의 글로벌 커피 브랜드 네스카페가 보다 지속 가능한 커피 농업을 지원을 위한 ‘2030 네스카페 플랜(NESCAFÉ Plan 2030)’을 발표했다.

네스카페는 커피 농부들과 협력해 재생농업으로의 전환을 지원하는 동시에 10년간 네스카페 플랜이 실행해 온 지속 가능성 여정을 가속한다는 계획이다.

네스카페는 2030년까지 2030 네스카페 플랜에 10억스위스 프랑(CHF)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러한 투자 계획은 네스카페가 지속 가능성 활동을 확장함에 따라 기존의 ‘네스카페 플랜’을 기반으로 한다. 또한 이번 발표는 네슬레 그룹의 재생농업에 대한 투자의 하나다. 네슬레는 재생 식품 체계로 전환을 가속화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 달성 목표를 천명하고 지속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

데이비드 레니(David Rennie) 네슬레 커피 브랜드 최고책임자는 “기후 변화로 인해 커피 재배 지역이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며 “10년간의 네스카페 플랜 실행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는 기후 변화에 대처하고 네스카페 가치사슬의 사회적,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작업을 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온 상승으로 인해 2050년까지 커피 재배 가능 면적이 최대 50%까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1]. 또한 현재 약 1억2500만 명의 사람들이 커피에 생계를 의존하고 있으며[2], 커피 농가의 약 80%가 빈곤 계층인 것으로 나타났다[3]. 이에 따라 장기적 관점에서 커피의 지속 가능성 보장을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

필립 나브라틸(Philipp Navratil) 네슬레 커피 전략사업부 총괄은 “글로벌 선도적인 커피 브랜드로서 네스카페는 전 세계 커피 농업에 실질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커피가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바라는 만큼 커피 산업에 종사하는 농부들 역시 함께 번창하길 바란다. 우리의 활동이 커피 산업 전반에 걸쳐 변화를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농가의 재생 커피 농업 전환 지원

재생농업은 토양의 건강과 비옥함을 높이고 수자원과 생물의 다양성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농업 방식이다. 건강한 토양은 기후 변화의 영향에 더욱더 강한 회복력을 지니며 수확량을 증가시켜 커피 농가들의 삶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네스카페는 재생 커피 농업으로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농가에 교육, 기술 지원 및 고수익 커피 묘목을 제공할 예정이다. 재생 커피 농업 방식의 몇 가지 예는 아래와 같다.

· 덮는 식물인 피복 작물을 심는 것은 토양을 보호한다. 이는 또한 토양에 생물량을 더함으로써 토양 유기물을 증가시켜 토양의 탄소 격리 효과를 높일 수 있다.
· 유기질 비료를 혼합해 사용하면 토양 건강 유지에 필수적인 토양의 비옥함을 향상시킨다.
· 임업과 농업을 겸하는 혼농임업 및 간작(間作)을 늘리면 생물 다양성 보존에 기여한다.
· 기존 커피나무를 가지치기하거나 질병 및 기후변화에 저항력이 있는 품종으로 대체해 커피 재배를 활성화하고 농부들의 수확량을 늘릴 수 있다.

◇ 네스카페 커피의 90%를 공급하는 원산지에 초점

네스카페는 브라질, 베트남, 멕시코, 콜롬비아, 코트디부아르, 인도네시아, 온두라스 등 네스카페 커피 원두의 90%를 공급하는 7개의 주요 원산지의 커피 농부들과 협력해 여러 재생농업 효과를 실험하고 학습하며 평가할 예정이다.

네스카페의 목표는 아래와 같다.
· 2025년까지 100% ‘책임 재배(Responsibly sourced)’ 커피로의 전환
· 주요 원료에 대한 네슬레 목표의 하나로 2025년까지 커피 주요 원료의 20%, 2030년까지 커피 주요 원료의 50%를 재생농업 방식으로 공급받을 것

◇ 재생농업 전환 가속화 하기 위해 멕시코, 코트디부아르 및 인도네시아에서 재정 지원 시범 운영

네스카페는 재생농업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리스크 및 비용을 감수하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 이에 따라 네스카페는 농부의 소득 개선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멕시코, 코트디부아르, 인도네시아에서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재생농업 전환을 위한 조건부 현금 인센티브 △날씨 보험을 이용한 소득 보호 △농민들의 신용 한도에 대한 접근성 개선 등을 포함한다.

네스카페는 열대우림연맹(Rainforest Alliance)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활동을 모니터링 및 평가하고, 커피 농가와 함께 진행 상황을 추적하고 현장 프로그램의 성과를 평가할 계획이다. 나아가 소득 평가와 전략 및 진행 추적을 위해 지속 가능한 식품 연구소(Sustainable Food Lab) 등 새롭고 전문성 있는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 토양 속 탄소 저장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 감소

대기 속 이산화탄소를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데 기여하는 재생농업은 네슬레의 탄소 중립 로드맵의 핵심이다. 네스카페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절반으로 줄이고, 2050년까지 배출량을 제로(0)를 달성해, 네슬레의 탄소 중립 로드맵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네스카페는 농가, 공급업체 및 파트너와 협력해 농경지를 보호하고 생물 다양성을 강화하며 삼림 벌채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또한 농부들이 커피 농장 및 근방에 2000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 탄탄한 기반을 바탕으로 전진

10월 5일 발표된 ‘2030 네스카페 플랜’은 커피 생산에 대한 네스카페의 지속 가능성 노력에 바탕을 둔다. 네스카페는 2010년부터 지금까지 지속 가능성에 투자해왔으며 아래와 같은 중요한 진전을 이뤘다.

· 2021년 네스카페 커피의 82%가 책임 재배(Responsibly sourced) 방식으로 공급됨
· 2010년부터 2억5000만 개의 새로운 커피 묘목을 농부들에게 배포
· 전 세계 14개국에서 열대우림열맹과 협업해 활동의 영향력 평가
· 인스턴트 커피 공장의 온실가스 배출량 46% 감소(2020년 vs. 2010년 기준, 제품 1톤당 측정)
· 인스턴트 커피 공장 내 폐수량 53% 감소(2020년 vs. 2010년 기준, 제품 1톤당 측정)

관련링크
10년간 네스카페 플랜이 실행해 온 지속 가능성 여정: https://bit.ly/3CfIVKO
주요 원료: https://bit.ly/3rtO8t9
[1] Inter-American Development Bank 홈페이지: https://bit.ly/3yfJVNQ
[2] Fairtrade Foundation 홈페이지: https://bit.ly/3RCvIBp
[3] TechnoServe 홈페이지: https://bit.ly/3rwLTFE

웹사이트: http://www.nest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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