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스, 커먼플레이스 로보틱스 인수 로봇 개발 가속화

뉴스 제공한국이구스
2022-10-06 17:30
왼쪽부터 크리스티안 마이어 커먼플레이스 로보틱스 대표와 프랑크 블라제 이구스 CEO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크리스티안 마이어 커먼플레이스 로보틱스 대표와 프랑크 블라제 이구스 CEO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뉴스와이어) 2022년 10월 06일 -- 모션 플라스틱 전문 기업 이구스(igus GmbH)가 커먼플레이스 로보틱스의 경영권을 인수했다.

독일 비센도르프 기반의 커먼플레이스 로보틱스는 로봇 제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회사로, 이구스와 6년간 집중 협업을 통해 igus Robot Control 프로그램을 개발한 바 있다.

이구스 최고 경영자(CEO) 프랑크 블라제는 “이구스가 제공하는 로봇 컨트롤 소프트웨어는 프로그래밍 지식 없이도 30분 만에 간단한 로봇 작업을 구현할 수 있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더 많은 개인 및 소규모 기업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저비용 자동화 생산 라인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이구스는 협업 로봇 리벨(Rebel)을 포함해 다양한 로봇 구성품이 입점한 rbtx 로봇 플랫폼을 별도 운영하고 있다.

커먼플레이스 로보틱스 대표 크리스티안 마이어는 “이구스의 저비용 자동화 rbtx 플랫폼은 우리에게 매번 흥미로운 프로젝트와 새로운 요구 사항들을 가져다준다”며 “이구스의 투자 지분 확대로 개발 연구가 더 빠르게 진행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양 사가 협력 개발한 6축 협업 로봇 리벨(Rebel)은 작업 반경 664㎜, 최대 2㎏의 페이로드를 제공하는 이구스 LCA (Low cost automation) 라인의 대표 제품이다. 순중량이 8.2㎏에 불과한데다 프로그래밍이 간편해 단순 픽 앤 플레이스나 레스토랑 서빙 로봇, 스마트 팜 등 활용 분야가 넓다. 가격은 제어 시스템을 포함해 4970유로로 매우 합리적이다.

한국이구스 개요

이구스(igus GmbH)는 독일 쾰른 본사를 중심으로 전 세계 36개 지사, 4150명의 임직원이 일하고 있는 다국적 기업이다. igus만의 특수한 엔지니어링 폴리머 소재를 기반으로 모션 플라스틱을 생산하며 e체인, 케이블, 베어링이 주요 품목이다. 1150평의 업계 최대 규모의 테스트 설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매년 100가지가 넘는 신제품 출시와 제품 확장으로 2012년 독일의 히든 챔피언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19년 3D 프린팅 서비스, 자동화 로봇 플랫폼 RBTX, 4차 산업형 스마트 플라스틱 등을 출시하며 2021년 총매출 9억6100만유로를 기록했다. 또 친환경 그린 캠페인의 하나로 에너지 체인을 재활용하는 ‘chain-ge’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플라스틱 폐기물을 원유로 되돌리는 ‘Plastic2Oil’ 프로젝트에도 아낌없는 투자를 지원하고 있다.

관련링크
rbtx 로봇 플랫폼: http://rbtx.com

웹사이트: http://www.ig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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